[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19절 - 빌립보서 1장 30절

성경/빌립보서|2026. 1. 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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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가 가장 이기적일 때는 언제인가요?

  • 빌립보서 1:19-20

19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1:19
19절부터 보면
바울이 ‘내 구원’이라고 표현했는데 이건 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내 이건 첫 번쨰는 감옥에서 석방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영적인 구원 이 두가지를 포괄해서 본다고 합니다.
또 19절에서는 ‘너희 간구’라는 건 이제 빌립보 교인들의 기도와 간구를 뜻하는데 바울이 기도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기도를 의지함을 알 수 있어요.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되려 하나니
====1:20
지난주 교과에서 빌립보서가 바울의 책 중에 어떤 책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네. 옥중 서신 즉, 감옥에서 쓴 책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사실 빌립보서를 썼을 때 바울은 감옥에 있었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었죠. 그래서 재판 결과에 따라 죽거나 아니면 풀려나거나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내가 살든지 죽든지 재판정에 섰을 때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증언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자신의 처지가 곤란하고 급박할 때 사람은 ‘이기적’이 되고 자신밖에 생각을 안하게 되는 존재인데, 바울은 그런 차원을 넘어선 사람 같아요.  자신의 재판 결과에 상관없이 재판결과는 중요치 않고 오직 빌립보 교회를 걱정하고 영혼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Q) 자기 주변에 혹시 이렇게 바울처럼 ‘그리스도인’다운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아내랑 친한 친구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남에게 주는 일이 너무 어려운데 그 사모님은 자기 먹을 것도 주고 선물도 주고 선교를 떠나야 해서 경제적으로 압박이 있을 상황에도 주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요즘에는 가장 그리스도인 같은 분인 것 같아요.

  •  영감의 글

가장 헌신적인 사람- “사도 바울의 경험과 목사의 사업의 신성성에관한 교훈은복음 전도에종사하는이들에게 도움과 영감의 근원이다. 바울의 마음은 죄인에 대한 사랑으로 불탔으며 그는 영혼 구원 사업에 모든 정력을 기울였다. 그는 세상의 어떤 이보다 더 헌신적이요 끈기 있는 일꾼이었다. 그는 받은 축복을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데 사용할 매우 귀중한 것으로 여겼다. 그는 구주에 관하여 설교하고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돕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사도행적, 367).


 

  • 빌립보서 1:21-22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1:21
바울이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했는데 이건 그의 삶 전체가 예수그시르도라는 의미로 예수님에 매여있고 예수님께 집중돼 사랑, 희망, 복종, 복음전파 등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넘쳐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살고 죽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들도 주변 누군가의 ‘죽음’을 겪어 본 나이인데, 바울에게는 이제 정말 ‘죽음’이 눈앞에 있는 그런 상황이었을겁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편지를 써서 빌립보 교회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도 가득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교회를 위해 애쓰겠다는 일념으로 했을 겁니다.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1:22
22절에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만약 석방이 된다고 하더라도 복음전파를 위한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겠다고 말을 하고 있어요. 저는 만약에 오랫동안 감옥에 석방돼 있다가 풀려나면
오예 하고 스타도 많이 하고 아내랑 여기저기 좋은데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할텐데 그런 이기적인 모습은 없이 오직 그리스도의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이기심 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기를 마치 옳은 일을 위해 싸우듯 해서는 안된다. “힘 있는 자가 옳은 것이” 아니라 “옳은 자가 힘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존귀한 일이며 분명, 우리에게 주어진 전쟁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이다. 바울이 빌립보서 2장에서 분명히 밝히는 것처럼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가장 완전한 모본이시다. 
 
Q) 우리들도 사도바울처럼 ‘이기심’ 없는 모습을 살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기심을 버릴 수 있을까요?

  • 영감의 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죽는 것도 유익함 - 이 정신이 바울의 생애 가운데 명백히 나타났다. 바울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하였다. 왜냐하면,그의 생애는 사람
들에게그리스도를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고 하였다. 죽음조차도 그리스도의 은혜의 능력을 나타낼 것이며 영혼을 그에게로 모을 것이었다.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빌 1:21, 20) 한다 말하였다”(시대의 소망, 549)


  • 빌립보서 1:23-24

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었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1:23
‘두 사이에 끼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네. 첫 번째는 석방돼서 복음사역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죽음 후에 바라보게 될 부활입니다. 이 두가지 소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두가지 중에서 이제 편하게 죽으면 기다렸다가 부활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으니 그 이야기를 뒤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24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1:24
네. 그런데, 여기서도 이기심없는 사도바울의 모습이 나옵니다. 나는 죽어서 기다렸다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보고픈 소망이 있는데 빌립보 교인들을 위해서는 너희들이 너무 걱정이 되니 석방돼서 너희와 함께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내용>
바울이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더욱 좋으나”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이 구절은 오랜 세월 동안 크게 오해되어 왔다. 이번 주에 연구하는 본문에서 바울은 삶과 죽음을 대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해 살며, 심지어 그분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죽는 것도 “이득”인 것은 우리의 증언이 그만큼 더 강력하고 설득력 있게 되기 때문이다(빌 1:21). 믿음을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된 사람의 믿음은 의심의 여지없이 분명한 것이다. 그와 함께 우리는 죽은 자들이 실제로 죽은 상태임을 또한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부활의 때까지 무덤에서 쉬고 있다(전 9:5; 요 5:28, 29 참조). 그렇기에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에 대해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요 11:11)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만약 사람이 죽을 때 즉시 천국에 간다면, 나사로의 경우는 어떠했을지 생각해 보라. 나사로가 낙원에서 나흘간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 천사가 와서 안 좋은 소식을 전한다. “나사로, 미안하지만 예수께서 너를 땅으로 다시 부르신다. 낙원에 더 이상 머물 수 없다.” 오류를 다룰 때 그것의 논리적 결론까지 가보면 그것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죽음은 꿈도 꾸지 않는 잠과 같으며,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당신의 충성스러운 종들을 그 잠에서 깨우실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은 살아 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서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하게 될 것이다(살전 4:16, 17 참조). 바울이 현재의 삶에서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한다는 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빌 3:11)기 위해 그분과 함께 고난과 죽음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딤후 4:6)
바울은 자신도 죽음으로 눈을 감을 것이며, 그다음에는 잠시 잠깐 후면 그를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마련하신 곳으로 데려가실(요 14:3, 고전 2:9)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었지만, 바울은 자신이 “육신에 거하는 것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더 유익할 것을 알았다(빌 1:24). 바울의 이야기처럼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 더 나은지, 아니면 그분을 위해 죽는 것이 더 나은지를 말하는 것은 분명 쉽게 답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바울은 살아서 남을 것인지 무덤에서 쉴 것인지의 두 가지 사이에 “끼어 있는”듯한 고통을 겪었다(빌 1:23).

  • 요약

 이런 ‘오해’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은 죽으면 무덤에서 우리가 잠자고 있다가 예수님의 부활 때에 부활하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 이교사상으로 죽으면 곧바로 낙원에 이른다는 주장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겁니다.

  • 영감의 글

죽음을 각오한 사람- “바울은 의무의 길에서 벗어나고자 하지 아니하였다. 그는 필요하다면 감옥과 죽음에 이르기까지라도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였다. 바울은이렇게 부르짖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형제들은 그의 의도를 꺾지도 못하면서 그를 고통스럽게 하였다는 것을 알고 떼쓰기를 멈추고 다만 ‘주의 뜻대로이루어지이다’고 말할 뿐이었다”(사도행적, 397)


 

  • 빌립보서 1:27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 보나 떠나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1:27,28
사도바울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면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말을 하고 있어요. 이건 또 살펴보니까 하늘의 시민답게 살아가라고 말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늘의 시민답게 사는 기준이 바로 ‘복음’인겁니다. 우리들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르심에 일차하게 특권과 책임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밖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고 또 교회안에서는 위대한 중심이신 하나님께로 모여 ‘하나’로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겁니다.
 
Q)교회를 다니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있으면 나눠볼까요?
1) 저는  함께 순서 준비하는게 좋아요. 떄로는 귀찮기도 하지만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이 적응하는 것
 

  • 영감의 글

반박할 수 없는 논증- “교회의연합은하나님께서예수님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셨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이것은 세상 사람이 반박할 수 없는 논증이다. 그러므로사탄은 연합과 조화를 방해함으로, 불신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 사이에 있는 타락, 분열, 분쟁을 보고 신앙에 대해 염증을 일으켜 그들의 완고한상태를 굳게 하게끔,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은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서로 불화하고 적의를 품을 때 모욕을 받으신다”(증언보감 2권, 263)


  • 빌립보서 1:28-30

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 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깊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1:30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 '싸움'은 대적자들로부터 오는 장애물과 위험등,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게 될 재난의 개념이 내포된 것으로(TDNT),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의 영적 투쟁을 의미한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다가 겪었던 여러 가지 고난이 이제 빌립보 교인들에게 임하게 될 것이라고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 바울은 빌립보에서 전도할 때 박해를 받은 적이 있었다(행 16:16-24;살전 2:2). 그때 귀신들린 여종으로 인하여 빌립보 감옥에 갇히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빌립보 교인들은 보았으며그들 자신도 동일하게 바울과 같이 이교도들의 훼방과 핍박을 당하고 있었다. 즉 빌립보 교인들도 바울과 같은 싸움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듣는 바'는 바울이로마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빌립보 교인들이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듣고있었음을 시사한다(빌 2:26).
 
우리의 연합과 “복음의 믿음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는 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사탄의 전략은 분열시키고 정복하는 것이다. 분열은 치명적이다. 예수님은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막 3:25). 우리가 이 단순한 원리를 잊을 때 사탄은 기뻐한다. 우리의 연합은 “영원한 복음”을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계 14:6) 선포하는 성경 예언에 나타난 남은 자로서(계 12:17) 역할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을 전파하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연합은 필수적이며,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연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로 강조한다(요 17:17, 19). 우리의 기별은 우리의 사명이나 연합과 분리될 수 없다. 이 세 가지는 함께 서거나 함께 무너진다. 이 세 개의 열쇠 중 하나라도 없다면 우리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세 가지가 모두 제자리에 있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우리는 “대적하는 자(를) ...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빌 1:28). 사탄은 패배한 대적이다. 설령 우리가 믿음 때문에 죽임을 당한다 하더라도, “선한 것을 따르는 자”(벧전 3:13)가 된다면 어떤 것도 우리를 해칠 수 없다. 마귀는 하나님의 진리가 전진하는 것을 막을 힘이 없다. 마태복음 10:38, 사도행전 14:22, 로마서 8:17, 디모데후서 3:12을 읽고 이 구절들의 공통된 주제를 간략히 요약해 보라. 이 타락한 세상에서의 삶은 심지어 ‘가장 선한’ 사람에게도 힘든 것이다.
 
 

  • 영감의 글

진리의 특성- “진리의특성은통일성이다.우리가그리스도의 기도에 응답하려 한다면 매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통일성이 우리 가운데 계발되어야 한다.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고 믿는 믿음을 고백하는 자들 중에 들어오고자 애쓰는 분열은 그 발붙일자리를 찾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사업 발전에 무서운 방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셨던 것처럼, 하나님의종들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증언보감 1권, 45)
 
안성기 배우가 얼마전에 고인이 되셨죠...
그런데, 안성기 배우님 아들이 다섯 살 때 아빠가 쓴 편지 내용이 "다빈이가 겸손하고 정직하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한다", "이 세상에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이 5살 때 받은 편지를 조문객들이 있는 곳에서 읽고 기억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 편지는 당시, 조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습니다. 아들에게 쓴 편지가 아들에게만 영향을 준게 아니라 그 사람을 아는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는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에게쓴 편지지만  우리들에게 보낸 편지로 기억하고 신앙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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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ETF vs 해외ETF 비교 (VT, 타이거 토탈 월드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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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비교 (VT vs TIGER 토탈월드스탁)

항목VT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TIGER 토탈월드스탁(국내 상장)
상장 시장 미국 NYSE 한국 KRX
통화 USD KRW
구성지역 전 세계(약 70개국) 전 세계(거의 동일)
운용사 Vanguard 미래에셋
환헤지 미헤지 미헤지(기본적으로 달러 노출)

두 ETF는 거의 동일 지수(FTSE Global All Cap)를 추종한다고 보면 됨.


🔥 2. 세금 차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① 매매차익(시세 차익)

해외 ETF(VT)

  • 환차익 + 시세차익 = 22% 세금 (양도소득세, 기본공제 250만원)

국내 ETF(TIGER 토탈월드스탁)

  • 매매차익 = 비과세 (배당소득세만 있음)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세금 없음!

👉 국내 ETF가 세금 면에서는 훨씬 유리


② 배당(분배금) 세금

VT

  •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 한국에서 추가로 배당소득세 15.4%
    → 복합적으로 세금이 더 들어감.

TIGER 토탈월드스탁

  • 국내에서 **배당소득세 15.4%**만 적용
  • 미국 원천징수 없음

👉 배당세는 TIGER가 더 유리


🔥 3. 환율의 차이

항목해외 ETF(VT)국내 ETF(토탈월드)
투자 통화 USD 직접 노출 KRW로 거래하지만 실제 자산은 USD 노출
환리스크 100% 존재 사실상 동일하게 존재

둘 다 미국 달러 자산에 투자하므로 환노출은 거의 동일
하지만 차이가 있음:

● VT

  • 달러로 직접 매수 → 환전 수수료 + 환차익/환차손 모두 발생
  • 환차익도 과세 대상

● TIGER

  • 원화로 매수
  • 환차익은 ETF 가격에 녹아들어서 과세 대상 아님

👉 환차익의 과세 여부에서 국내 ETF가 유리


🔥 4. 거래 시간 & 편의성

● VT

  • 미국 시장 시간에 거래 (한국 밤 11시~새벽 6시)
  • 체결이 어렵고 피곤함
  • 해외 주식 계좌 필요

● TIGER

  • 한국 시장 시간에 거래
  • 매우 편함

🔥 5. 수수료

● VT

  • 증권사 해외 거래 수수료(0.07~0.25%)
  • 환전 수수료 발생
  • ETF 자체 운용보수 0.07%

● TIGER

  • 국내 거래 수수료 매우 낮음
  • 환전 수수료 없음
  • 운용보수는 약 0.18~0.3% 수준 (VT보다 조금 비쌈)

👉 수수료는 VT가 싸지만, 환전비용 빼면 비슷하거나 TIGER가 유리해짐.


🔥 결론: 둘 중 뭐가 더 좋냐?

세금 +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국내 ETF(TIGER 토탈월드)

  • 매매차익 비과세
  • 배당세도 적음
  • 원화 거래로 편함
  • 환차익도 과세 없음

초장기 + 극저비용 선호 + 미국계좌 보유 시: VT

  • 운용보수가 매우 낮음
  • 원본 ETF 그대로 보유하는 장점
  • 미국 자산 비중이 높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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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책 추천] 세이노의 가르침: 경제적으로 실패했는가?

영화,tv,책/독서|2025. 12. 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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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실패했는가?

내가 말한다. 경제적으로 실패하였다면 저 아래 낮은 곳(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체면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그 체면에 흠집을 내라 (scratch) 출발점을 저 낮은 곳에 다시 그어라(scratch). 당신이 놓치려고 하지 않는 생활 수준이라는 것을 지워버리고(scratch) 새로운 출발점(scratch)에서 무에서 근근이 살아가면서(scratch along) 돈을 모아라. 그러면 돈(scratch)이 쌓이게 된다. 이것이 실패로부터 탈출하는 비결이다. 스크래치하라!

-세이노의 가르치 52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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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시장 지수 추종 종목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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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ETF이다.

한국판으로는 타이거 토탈 월드 스탁 ETF이다.

오늘 10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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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장 우선순위, 제단, 할례, 유월절

성경/여호수아|2025. 11. 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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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장의 말씀 (여리고를 치러가기 전 할례 언약을 재 시행하고 유월절을 지키는 행동)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6장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리")의 내용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가.

<말씀요약: 오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를 점령하는 과정이 배경입니다. 먼저 여리고 점령을 위해 정탐꾼을 보냈고 기적적으로 요단강을 건넜고 이제 여리고 점령을 하러 가면 되는 때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할례’를 진행하게 하십니다. 여호수아 5장 1-5절 한번 누가 읽어주세요.>

  • 본문말씀

수5:1-5

1요단서쪽의아모리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가나안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요단물을이스라엘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1)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이스라엘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2
그 때에 여호와께서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이스라엘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2)할례 산에서이스라엘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네. 이스라엘의 역사는 계속 진행 중이었어요. 출애굽 후에 광야에서도 지냈고 이제 가나안 정복 역사 가운데 있는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죽는 사람들도 생겼을 테고 결론적으로 세대가 이제 바뀌는 시기였던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했던 백성들 중에는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 생활을 하던 중 태어난 사람들 중에는 할례를 받지 않았으니 이제 그 할례를 시행했다는 겁니다>

<우선, 여기서는 한가지도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할례’입니다. 우리가 할례의 개념을 바르게 알 필요가 있어요. 할례는 창세기 17장에 처음 나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제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이름을 이제는 아브라함으로 부르겠다고 하시면서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다. 그리고 17장 10절에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고 말씀하세요. 그뒤로 이제 이스라엘 남자 아이들은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어요. 그렇다면, 여성은 왜 제외됐는가? 이스라엘은 남성이 가장이었기 때문에 그 집안의 가장이 받게되면 공동체 전체가 언약에 속한 관계가 됐다는 겁니다. 아무튼, 이 ‘할례’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절차였던 겁니다. 이것이 이제 신약시대에 이르면 무엇이 됩니까? 네. 침례가 됩니다>

1. 여호수아의 상황: 전쟁 한복판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백성의 우선순위’

여호수아 5장에서 할례와 유월절은 사실 군사적으로 미친 짓에 가까운 행동이었어.

요단강을 건너 막 가나안 중심부에 진입한 시점

적들에 둘러싸인 위기 상황

할례를 행하면 최소 3일은 전투 불가능

전쟁을 멈추고 유월절을 지키는 건 비효율적

 

즉, 그들의 생존이 가장 우선시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먼저 선택한 행동

 

2. 마태복음의 상황: ‘생계·미래’에 대한 염려를 향한 예수님의 우선순위 교정

 

마태복음 6장은 재물 문제에서 출발해 **생존 문제(먹을 것, 입을 것)**로 이어져.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하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기서도 핵심은 우선순위의 재정렬이야.

사람들은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예수님의 메시지는 결국:

먼저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너희의 생존 또한 따라온다.

3. 두 본문의 공통된 신학적 원리: 하나님 백성의 우선순위는 상황을 초월한다

 

✔ 전쟁(여호수아)

 

✔ 생존/재물(마태복음)

 

이 둘을 관통하는 성경적 원리는 명확해.

 

**“하나님의 백성은 상황보다 하나님을 앞세울 때,

 

하나님이 상황을 책임지신다.”**

 

여호수아는 군사적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먼저 지켰고,

예수님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고 하셨지.

 

상황과 문맥은 다르지만,

우선순위의 원칙은 동일하다.

 

 

4. 두 본문을 설교・성경 공부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

 

**1) 우선순위는 평안할 때가 아니라

 

가장 긴박한 순간에 드러난다.**

— 여호수아: 전쟁 한복판의 할례

— 우리는: 생계, 미래, 염려 한복판에서의 하나님 나라 우선

 

2) 우선순위는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신뢰의 문제다.

 

— 여호수아: “너희를 이 땅에 들이신 이는 하나님”

— 마태복음: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아버지”

 

**3)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둘 때,

 

하나님이 나머지를 책임지신다.**

— 여호수아: 여리고 성은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전쟁

— 마태복음: 필요한 것은 ‘더해주시는’ 영역

 

 

5. 성경 공부용 결론 한 줄

 

“전쟁의 한복판이든, 생계의 염려 한복판이든

하나님의 백성의 우선순위는 동일하다:

먼저 하나님.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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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어린양의 진노, 노아의 전도

성경/요한계시록|2025. 6. 2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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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안식일 제10과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기억절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1, 12).

 

가볍게 질문)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하고 느꼈던 일이 있었습니까? 

 

감사합니다. 이번기 교과는 성경 예언을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하고 있고 14과까지 진행이 되는데 오늘이 10과입니다. 오늘 10과부터는 재림, 조사 심판, 최후의 위기 등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특별히, 오늘은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 속에서 마지막 때의 사건에 관한 진리를 함께 공부합니다.

 

  • 학습목표

깨닫기 : 마지막 날을 말하는 예언을 연구할 때 그리스도가 예언의 중심임을 발견할 것이다.

느끼기 : 하나님은 심판을 알려주시며 그것을 살펴보게하심으로 그분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다.

행하기 : 홍수와 소돔 때의 잘못에 빠지지 않도록 주신경고를 새기며 그리스도를 의지한다.

 

결론 

 

마지막 날을 말하는 예언을 연구할 때 그리스도가 예언의 중심이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노아의 때 사람들이 거부하고 멸망한 것처럼 말세의 사람들도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믿기를 거부하기에 멸망당할 것이다. 소돔에게 주어진 경고도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는 오늘의 우리를위한 것이다.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마지막 심판 전에도 성도에게 하나님의뜻을 볼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의 심판의 의로움이 나타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맡기는인간을 대신해서 변호하심으로 참소자를 이기게 하실 것이다. 

 

6월 1일 일요일 어린양의 진노

 

Q) 내가 이미 갖고 있는는건데 그 가치를 제대로 몰랐던 경험?

 

남자분들은 면도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 아빠가 전기면도기를 사주셨는데 그걸 오래 쓰고 있어요. 그 면도기를 2년정도 쓴 어느날 이었어요. 아버지 생신이 됐는데, 매형이 아버지 생신에 전기 면도기를 선물로 주신 겁니다. 아빠가 선물받은 면도기를 막 사용해보시고 그 면도기 세정액 있잖아요? 그거를 면도기 거치대에 넣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면도기가 알아서 작동하면서 스스로 세척을 하는 기능이에요. 와! 이거 신세계다. 나도 집에가서 사야겠다 하고 아내한테 말했더니 아내가 “여보 여보 그거 있어요.”라고 하는겁니다. 집에가서 보니까 떡하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교과 준비하면서 사용했어요.

 

 

<교과내용>

자, 그럼 6월 1일 교과 본문말씀을 한번 살펴보시죠.

 

  •  계시록 6장 12-17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계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계 6: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계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네. 일요일 교과 제목에 해당하는 ‘어린양의 진노’라는 이 표현을 누가 했는가를 주목해야 합니다. 계 6장 15-16절입니다. 바위틈에숨어서 멸망당하는 사람들이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멸망당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들었고 예수님이 어린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과 내용입니다. 세상 끝이 이르기전에 복음이 이 땅의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고, 세천사의 기별이 이땅의 모든 곳에 전파된다. 그런데, 소식과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고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마지막 날에 그러한 사람들이 잃어버린바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미, 예수님에 대한 소식은 2천년전부터 수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우리세대에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요. 그런데, ‘잃어버린 바’될 사람들은 그 소식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 사실을 알고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교회 사람들을 많이들 ‘남은 자손’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언의 기별과 영감의 글은 우리가 타 교파와 비교했을 때 갖고 있는 너무나 큰 ‘빛’이죠.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입장은 받은 빛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감의 글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입장은 우리가 받은 빛의 분량에 달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활용하는 여하에 달려있다.”(소망, 239)

 

인정하실 수도 있고 안하실 수도 있겠지만 많은 빛을 받고 있어요. 그 빛을 받았으면 그 빛을 반사해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영감의 교훈)

 

<영감의 교훈>

대적하던 이들의 절규 -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기도한 자들은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 보잘것없고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인 저희가누구로 더불어, 무엇 때문에 싸워 왔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무서운 고통과 공포 속에서 그들은 산과 바위에게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계 6:16, 17)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시대의 소망, 739-740).

 

네.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을 선고 받기 전 빌라도앞에 섰을 때, 예수님의 어린시절도 알고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어떻게 살리시고 또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봤던 사람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말하면서 폭동을 일으켰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았던 사람들이 그랬다는 겁니다. 우리도 예수님에 대해 정말 많이 듣는 사람들인데, 이 말씀을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입장은 우리가 받은 빛의 분량에 달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활용하는 여하에 달려있다.”(소망, 239)

 

6월 2일 월요일 노아의 전도 

 

Q) 남이 알아주건 몰라주건 어떤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을 본 경험에 대해 나눠봅시다.

훈련소 – 127번 훈련병 / 분대장 훈련병이 됐어요. 자진해서 했는지는 모름

127번 훈련병이 어떤 분대원들을 이끌 때 큰소리로 통솔하잖아요. 그때 목에서 ‘쇳소리’가 나는 겁니다.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웃긴거에요. 그 사람이 한마디 할 때마다 옆에서 다 키득키득 거리죠. 또 그분이 자기는 되게 빠릿하게 행동한다고 노력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웃긴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분대원들 총 한 300명 정도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통솔하는 모습이나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서 키득키득 거리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자기의 그 어찌보면 우승꽝스러운 목소리로 묵묵히 부대원들을 통솔하는 겁니다. 어느 날은 훈련을 했는데 오른쪽 다리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그 사람이. 안에서부터 피가 얼마나 났으면 군복 밖으로도 피가 많이 보일 정도였는데... 결과적으로, 5주동안 훈련이 다 끝났을 때 그 사람이 가장 많이 받수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우습게 봤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자기 행동으로 묵묵히 노력하고 남들이 뭐라하건 그거에 요동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나중에 더 크게 감동받아서 그 사람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내줬던 기억이 있어요. 이 경험이 저에게도 살아가면서 정말 큰 경험이 돼 나누고 싶었어요.

 

월요일 본문을 함께 읽어봅시다. 

 

  • 마24:37-39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여러분이 알 듯이, 지금 이 세상이 있기전의 세상이 한번 심판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바로 ‘대홍수’ 사건 때였어요.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때를 바라보시면서 전 세상의 심판이었던 ‘홍수사건’을 말씀하고 있어요. 무려, 120년간 노아는 방주를 묵묵히 만들면서 ‘기별’을 전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조롱을 하고 세상이 어떻게 물로 망하느냐고 비아냥거렀지요. 월요일 교과 제목이 ‘노아의 전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노아의 심정을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영감의 글 2개를 갖고 왔어요. 한번 순서대로 읽어봅시다.

 

<카톡 보내기>

조롱당한 노아―홍수로 인한 구 세계의 멸망 전에 지식과 기술을 가진 재능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계획에서, 그들의 회의에서 하나님을 밀어 내어 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은 부패하여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결코 없는 일을 하는 데에, 악을 행하는 데에 영리하였다. 주께서는 이같은 모본이 후에 태어날 사람들에게 매우 해로울 것을 아시고 그 문제를 수습하셨다. 120년 동안 그분은 그의 종 노아를 통해서 경고의 기별을 보내셨다. 그러나 크신 사랑으로 허락된 그 은혜의 기간이 노아를 조롱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그들은 노아를 조롱하고 비판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취하실 것이라고 노아가 선포한 심판에 대한 그의 열심과 열정을 비웃었다. 그들은 자연을 주관하는 법칙과 과학에 대해서 말하였다. 그 다음 그들은 노아를 광신자라고 부르면서 그의 말씀들을 잊어버리려고 축제를 열었다. 하나님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마침내 그분은 노아에게 “모든 혈육있는 자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땅이 그들로 인하여 강포가 충만하도다 보라 내가 땅에서 그들을 쓸어버리리라”고 하셨다(원고 29, 1890).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히 11:7)다. 노아가 세상에 그의 경고의 기별을 전하고 있는 동안 그의 업적이 그의 성실성을 증거하였다. 이와 같이 하여 그의 믿음은 온전케 되었고 분명하게 드러났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모본을 세상에 보여 주었다. 그가 소유했던 모든 것을 그는 방주를 짓는데 바쳤다. 그가 마른 땅 위에 저 굉장한 배를 짓기 시작하였을 때에 많은 군중은 사방에서 그 이상스러운 광경을 보려고 또 그 비범한 설교자의 진지하고 열렬한 말을 들으려고 왔다. 방주를 짓기 위하여 내리치는 망치질 하나 하나는 백성들에게 한 증거였다. <부조와 선지자 ‘홍수’>

 

노아가 부름을 받고 전도했어요. 120년동안 전도했어요. 그러나, 세상은 그를 비웃었죠. ‘은혜의 기간’이 조롱의 기간으로 사용됐던겁니다. 그러나, 노아는 그것에 흔들리지 않았죠. 그저 묵묵히 망치질을 했어요. 영감의 글은 그에 대해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모본을 세상에 보여 주었다.’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토 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노아는 부여줍니다. 노아의 믿음과 기별을 우리는 어디서부터 찾을 수 있을까요? 방주를 짓기 위한 재료를 모으고 하나하나 내리치는 망치질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한번 여러분 생각해봅시다. 처음 그 망치질은 정말 보잘 것 없었얼 겁니다. 제가 만약에 노아였으면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망치질을 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망치질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방주의 모습이 서서히 갖춰졌을 겁니다. 노아의 망치질은 더더욱 힘이 붙었을 겁니다. 이 모습에 대해 영감의 글은 ‘방주를 짓기 위하여 내리치는 망치질 하나 하나는 백성들에게 한 증거였다’고 말합니다. 

 

노아처럼 또 우리에게 오랫동안 묵묵히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망치질’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영감의 교훈>

자비의 문이 닫힐 때 - “그와 같이 하늘 구름을 타시고 오시기 전,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한 그분의 중보를 그치실 때 자비의 문은 닫힐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이상 악인들을 제어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해 온 자들은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멸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마치 노아가 닫혀진 방주 안에있었던 것처럼 의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될 것이다”(부조와 선지자, 98).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할 것이니 우리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길 기도합니다.

 

 

6월 3일 화요일 소돔과 고모라

 

Q) 내가 남보다 더 잘못했는데, 오히려 남한테 뭐라고 했던 경험 있나요?

 

험프리스 - ‘고기’ 코스트코 10만원 상품권 / 아내가 9만원어치 사라고 / 고기릅 집었어요 86,000원 – 그러면서 생각했어요. 4,000원이나 더 남겼으니까 많이 양보했어 / 근데, 아내가 빈정이 상해서 뭐라고 하는겁니다 / 그럼 나 고기 안먹어라고 했는데 고기는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 그런데 제가 그때 했던 이야기가 아니 여보는 여보가 그렇게 먹으라고 했으면서 왜그래요. 

/ 근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건데 / 사실, 부부가 같이 10만원 상품권 있으면 산술적으로도 5만원씩 5만원씩 사는게 공평하잖아요. 근데 저는 거의 아내가 많은 경우에 거의 대부분 제걸 많이 사주거든요. 근데 그걸 제가 86,000원에 사서 14,000원 남겼다고 으쓱해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끄러운 겁니다./ 그래서 화해하는 의미로 서로 잘 이야기하고 코스트코에서 밥을 먹는데 반성하는 의미로 코스트코에서 피자 ‘한조각’만 먹었어요. / 사실, 아내의 치즈피자를 같이 먹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났던 것도 있고 반성의 의미로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교과 제목 언급>

 

소돔과 고모라는 하늘에서 내린 불로 파괴된 첫 번째 도시였어요.

 

그 도시의 멸망에 대해 찾아보니 동성애, 남색, 간음, 더러운 정욕들이 난무하는 도시였어요. 한마디로, 더러운 정욕으로 음행의 집약체가 된 곳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였어요. 그리고 이 도시는 교만했고 무엇보다 예수그리스도를 멸시했어요. 홍수 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악했던 사람들이었는데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교과에서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돔과 고모라른 제시한건 어찌보면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내린 불로 파괴된 도시였던 것처럼 이 세상의 마지막은 ‘불에 의한 심판’이기 때문에 그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이렇게 소돔과 고모라처럼 이방의 국가들만도 부패했으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더욱 부패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가증에 대해 에스겔서는 말합니다. 

 

(누가 찾아 읽어주세요. 겔 16:46-47)

 

<겔 16:46>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말씀으로 이스라엘이 얼마나 가증한지를 나타내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 악한 ‘소돔’이 너의 아우다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47절에는 <겔 16:47>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이스라엘이  더욱 부패하다고 표현하는겁니다. 

 

이스라일이 악했던 이유는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모습 때문입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와서 가난한 자에게서 양을 훔친 부자 이야기를 들려줬을 때 다윗 왕은 분노했어요. 자기 자신이 밧세바를 범한 악은 잊고 그랬죠.

 

<교과는 말합니다. ‘죄는 자신의 죄악은 자기 확신의 덮개 아래 감추어 자기 마음의 상태를 보지 못하게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저지른 악행은 선명하게 기억한다는 점에서 놀랍도록 기만적이다.> 무슨말이에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뭐라한다‘는 말처럼 ’죄‘라는 것은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악행은 놀랍도록 선명하게 기억한다는 겁니다. 

 

아담과 하와가 인류 최초로 범죄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이후,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십니다.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괴를 네가 먹었느냐‘고 말씀하실 때, 아담은 그냥 자기가 먹었으면 먹었다고 대답하면 되는데 뭐라고 합니까?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내가 먹긴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셔서 나와 함께 하신 여자가 그걸 내게 줘서‘ 먹었다고 합니다.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여쭤봅니다. 하와는 뭐라고 대답합니까? 내가 먹긴 먹었는데요. “뱀이 나를 꾀어서 먹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 죄없던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고 죄의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겁니다. 산상보훈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죄를 지어 켕기는 사람이 누구보다 먼저 죄를 알아챈다. 이런 사람은 남을 비난함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악을 감추거나 변명하려고 애쓴다. 사람이 악을 알게 된 것은 죄로 말미암아서였다. 최초의 부부는 죄를 범하자마자 서로 비난하기 시작했다”(보훈, 126)

 

네. 마지막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먼저 다른 사람의 죄를 볼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자신의 죄부터 예수님과 해결을 해야합니다. 죄의 결과 말고 우리 각자 죄가 있을 건데, 그 죄들을 우리가 감추고 나 혼자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로 가져갸야 합니다. 그죄를 예수님께서 책임져주시기를 철저히 기도하고 또 그 기도를 통해 나를 정죄하지 않고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합니다.

 

<영감의 교훈>

소돔의 파멸로 달려가는 영혼들 - “우리 주위에는 소돔에 임했던 것과 같은 무섭고 절망적인 파멸로 달려가는 영혼들이 많다. 날마다 누군가의 은혜의 시기는 끝나고 있다. 시간마다 누군가 자비가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넘어가고 있다. 그런데 죄인에게 이 무서운 운명에서 피하라고 하는 경고와 간청의 음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를 죽음에서 건져내려고 뻗친 손은 어디에 있는가? 겸비와끈기 있는 믿음을 가지고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부조와 선지자, 140).

 

6월 4일 수요일 온 땅의 심판자

 

  • 창세기 18장 17-32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빌다

16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소돔으로 향하여 가고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소돔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17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20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소돔으로 향하여 가고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고 하시면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설명하셔야할 의무가 없으시지만 계획을 말씀해주십니다. 이에 대해 아모스 선지자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라고말한다. 

 

<영감의 교훈>

천년기 심판 -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계 20:4, 6). 바울이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 6:2)고 예언한 말은 이때를 가리킨다. 그들은 주님과 함께 악한 자를 심판하고, 율법전,곧 성경에 비추어 그들의 행위를 조사하여 육신의 행위에 따라 모든 사건을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를따라 악한 자가 받을 형벌이 정해지고 사망책에 있는 그들의 이름 아래 기록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661).

 

하나님께서 또 말씀으로 미리 가르쳐주시는 것은 의인들이 ‘악한 자를 심판하고 성경에 비추어 조사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6월 5일 목요일 재림전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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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연구 더듬어 발견하게 하심, 세계의 역사

성경/다니엘|2025. 3. 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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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에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 였다. 그들은 다 함께 빛과 지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였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그곳에 있게 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행하고 있으며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신앙은 강했다. 고통과 위험의 때에 그들은 항상 하나님께 지도와 보호를 구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즉각적인 도움을 주셨다. 이제 그들은 참회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을 새로 이세상의 재판장께 복종시키고 저희에게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이 때에 그들을 구원해 주시도록 그 분께 간구하였다.

묵상 '고통과 위험의 때'에 그들은 항상 하나님께 지도와 보호를 간구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즉각적인 도움을 주셨다.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제국의 군주 앞에 선 조용하고 침착한 유다 포로를 보라. 그는 첫 말로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모든 지혜의 근원으로 높였다. “내가 얻은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는 왕의 갈망하는 질문에 다니엘은 대답하였다.

497p“왕의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다니엘은 이렇게 선언하였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니이다 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세상 열국을 지배하는 권세 곧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시는 권세를 가지셨다는 사실을 나타내 보이시고자 하셨다. 느부갓네살의 마음은 깨우침을 받아 될 수 있는 대로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책임을 깨달아야 하였다. 세상 끝날까지 미칠 미래의 사건들이 그의 앞에 공개되어야 하였다.

인류 역사의 기록을 보면 모든 민족들의 발전과 모든 왕국들의 흥망은 마치 사람들의 의지나 용기에 좌우되는 듯이 보인다. 여러 가지 사건들의 생성과 그 대부분이 사람의 능력, 야심, 혹은 변덕에 의하여 결정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휘장이 열려 있어서 거기서 우리의 무대의 상부와 배후를 보며, 또한 인간의 이해 관계와 권력과 욕망의 일체의 승부를 통하여 자비심이 충만하신 하나님의 대리자들이 묵묵히 또 인내성 있게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묵상 살면서 계속 잊게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 내가 현재 있는곳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모든 세상의 만사가 하나님의 권세대로 인도하심대로 흘러간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아래있다. 내가 잘 된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다.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이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행 17:24-27).

모세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것은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신 4:6, 32:47)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증된 축복이그와 동일한 조건으로 또 그와 동일한 정도로 천하에 있는 모든 국가와 모든 개인에게 보증되어 있다.

묵상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는 분이시다.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신' 은혜이다.


만일 모든 지상 왕국 중에서 가장 부요했던 바벨론 나라의 통치자들이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였더라면 그들이 여호와께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를 강하게 하는 지혜와 능력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괴롭고 난처할 때에만 하나님을 저희 피난처로 삼았다. 그와 같은 때에 저희 위인들에게서 도움을 받지 못하자 그들은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 곧 저희가 알기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영광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구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들을 풀어 달라고 호소하였다. 왜냐하면 비록 교만한 바벨론의 통치자들이 최고의 지성인이긴 하였으나 그들은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매우 멀리 떨어져 있었으므로 장래에 관하여 그들에게 주어진 계시와 경고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열국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학생들은 하나님이 주신 예언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볼 수 있다. 바벨론은 마침내 부서지고 깨어져 사라져 버렸으니 그 까닭은 번영할 때에 그 나라의 통치자들이 자기들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여기고 저희 나라의 영광을 인간의 공적에 돌렸기 때문이었다.

지상의 모든 통치자들이 행사하는 권력은 다 하늘로부터 받은 것이요 그의 성공 여부는 그가 받은 바 권력을 사용하는 방도 여하에 달린 것이다. 거룩하신 감시자께서는 각 사람에게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사 45:5)라고 하셨다.

이런 일들 곧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서며”,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잠 14:34, 16:12, 20:28)다는 것을 이해하고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가운데 이런 원칙들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이 곧 역사 철학을 이해하는 일이다..한 국가의 힘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는 저희의 성실성에 의하여 측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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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니엘서, 참된 성공, 절제, 정욕, 식욕

성경/다니엘|2025. 3. 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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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예민한 이해력, 해박한 지식, 정선(精選)된 정확한 언어는 그들의 힘이 쇠퇴되지 않고 그들의 지력이 왕성함을 보여 주었다..

바벨론 궁정에서는 모든 나라의 대표자들 즉 최고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 가장 부요한 천부의 재능과 세상이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넓은 교양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었으나 그 모든 사람들 중에 히브리 청년들과 필적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체력과 용모와 지력과 학식에 있어서 그들과 비길 사람이 없었다. 바로 선 자태, 굳고 탄력 있는 발걸음, 우아한 용모, 흐리지 않은 판단력, 오염되지 않은 호흡 이 모든 것은 좋은 습관에 대한 수 없는 증명서요 자연이 그 법칙을 순종하는 자들을 명예롭게 하는 고상한 훈장이기도 했다.

묵상 다니엘과 세 친구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됐다. 그들의 거룩한 구별의 삶이 그들을 남들과 다르게 했다. 그들의 이해력, 지식, 언어, 심지어 용모, 판단력, 바로선 자태(태도와 모습) 등 모든 것이 뛰어났다. 그것은 그들의 좋은 습관에 대한 증명이었다. 그들은 자연의 법칙에 순종했다. 이것은 자연이 그 법칙을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명예로운 훈장이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이렇게 다르게 보인다.

 

다니엘과 그 동무들은 바벨론 사람의 지혜를 습득함에 있어서 동료 학생들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었으나 그들의 학식은 우연히 얻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고 하나님의 지식을 저희 교육의 기초로 삼았다. 지혜를 얻기 위하여 그들은 믿음으로 기도하였고 저희의 기도를 실천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있는 곳에 자신들을 두었다. 그들은 저희 능력을 약화시킬 만한 것들을 피했고 각 방면의 학문에 있어서 이해력을 기를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선용했다. 그들은 지력을 얻을 수 있는 생활의 법칙들을 따랐다. 그들은 한가지 목적을 위하여 지식을 얻고자 노력하였으니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었다. 그들은 이교의 거짓 신앙 중에서 참 신앙의 대표자들로 서기 위하여 명료한 지력을 가져야 하며 그리스도인 성품을 완성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의 교사가 되셨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성실히 연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분과 접촉함으로 그들은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어떤 방면의 사업에서든지 참된 성공은 기회나 우연이나 운명의 결과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하는 일이요 신앙과 분별력의 보상이요 덕행과 인내의 보상이다. 우수한 지적 바탕과 높은 도덕적 경향은 우연한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기회들을 주시며 성공은 기회를 이용하는 데 달려 있다.하나님께서 다니엘과 그 동무들에게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 소원을 두고”(빌 2:13) 역사하고 계시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구원을 이룩하고 있었다.

묵상 무언가를 공부하거나 무언가에 대해 노력을 할 때 '기도'를 안한 적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면서 느낀 것이 다니엘과 3명의 친구가 지식을 얻기 위해 가졌던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이 모범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식과 학문을 쌓을 때, 단순하게 그것을 공부하는 시간만을 '노력'으로 여기지 않았던 듯하다. 그들은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지식보다 뛰어난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함으로써 그 지식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지식보다 뛰어난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지적 내용들이 흘러 나오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알아가려고할 때 다른 지식들이 따라오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그들의 삶의 방식도 주목해야 한다. 그들은 지식을 얻기 위해 '각 방면의 학문에 있어서 이해력을 기를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선용했다고 한다. 그들은 그 지식을 얻기위해 자연에서도 그 학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며 주변 지식인들에게도 끊임없이 물어보고 책도 찾아보며 부지런하게 공부했을 것이다.

그들은 또 건강하게 생활했던 것 같다. '지력'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 법칙을 따랐다고 하니 아무래도 자야할 때 자고 일어나야할 때 일어나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갔던 것 같다. 그런데, 너무 대단하고 본 받아야 하는 일이 그들이 이 지식을 얻고 학문을 연구하는 일에 대한 목적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이 일을 했다. 정말정말 멋지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런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자

 


여기에 완성된 거룩한 협동의 원칙이 나타나 있으며 이것이 없이는 참된 성공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의 노력은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아무 쓸모가 없고, 인간의 애씀이 없이는 하나님의 수고가 많은 사람에게 전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몫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로 뜻을 정하고 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신 것이지 결코 우리의 노력의 대용물로써 주신 것은 아니다.
여호와께서는 다니엘과 그 동무들과 협력하신 것처럼 당신의 뜻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과 협력하실 것이다. 당신의 성령을 나누어 주심으로 그분은 모든 참된 목적과 모든 고상한 결심을 굳게 하실 것이다. 순종의 길로 행하는 사람들은 많은 방해에 직면할 것이다. 강하고 교묘한 감화가 그들을 세상에 붙들어 맬 지 모르나 주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사람들을 패배 시키려고 작용하는 모든 행위를 무용하게 하실 수 있으며 당신의 능력으로 그들은 모든 유혹을 이기고 모든 난국을 극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그 동무들을 바벨론의 위대한 사람들과 교제하게 하셔서 그들로 우상 숭배자들의 나라에서 당신의 품성을 나타낼 수 있게 하셨다. 어떻게 그들은 그처럼 큰 임무와 명예스러운 지위를 맡기에 적합한 자가 될 수 있었는가? 그들의 전생애의 특징은 작은 일에 충성함이었다. 그들은 가장 작은 의무에 있어서도 큰 책임을 맡았을 때처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다. 바벨론에서 당신을 증거하도록 하기 위해 다니엘을 부르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를 세상에서 당신의 증인이 되도록 부르신다. 일상 생활의 가장 큰 일에서처럼 가장 작은 일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나라의 원칙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어떤 큰 일이 주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날마다 하나님께 충성을 나타낼 기회를 잃는다. 날마다 그들은 생애의 작은 의무들을 성심 성의를 다하여 수행하기에 실패한다. 그들은 큰 재능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떤 큰 사업을 기다리며, 이와 같은 그들의 열망에 자족하고 있는 동안 그들의 시간은 흘러가 버린다. 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 보시기에는 모든 의무가 다 중하다. 주께서는 봉사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정확하게 측정하신다. 사용하지 않은 능력들에 대해서도 사용한 능력과 똑같이 책임을 추궁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했어야 할 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즉,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재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로 인해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고상한 품성은 우연의 결과가 아니며 하나님의 섭리의 특별한 은총이나 거저 주심에 의한 것도 아니다. 이것은 자기 수양과 고귀한 품성을 위하여 비천한 성질을 버리는 것과 하나님과 인간에게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하는 일의 결과이다.
히브리 청년들이 보여 준 절제 원칙에 대한 충실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다니엘처럼 담대히 바른 주장을 이행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순결한 마음, 강한 손,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는 악과 선 사이의 투쟁에는 끊임없는 경계가 요구되는 까닭이다. 사단은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식욕에 방종하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유혹을 가지고 시험한다. 몸은 품성의 건설을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계발시키는 가장 중대한 매개물이다. 그러므로 영혼의 원수는 체력을 약하게 하고 퇴화시키는 데 그의 유혹을 주력한다. 이 점에서 그가 성공했다는 의미는 때때로 전 존재가 악에 굴복 당했다는 뜻이다. 육체적 성향이 보다 높은 능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한 분명히 파멸과 죽음을 초래할 것이다.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정욕은 의지의 지배를 받아야 하며 의지 그 자체는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된 이성이 생애를 지배해야 한다. 지력과 체력과 수명은 불변의 법칙에 의존된다. 이 법칙에 순종함으로 인간은 자신을 정복하고 자신의 기호(嗜好)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 6:12)을 정복할수 있다.

묵상

식욕과 정욕에 대해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이 문제에 관해 지금까지도 투쟁하고 있다. 투쟁이 뭔가... 반 포기상태디고 의식도 없을 때도 많다. 그런데, 위 말씀에 정답이 제시돼 있다.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 복종해야 한다' 나의 몸은 나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식욕과 육체적 정욕은 우리의 '의지'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의 몸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나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니엘과 3명의 친구처럼 우리는 기도에 기도를, 연구에 연구를, 노력에 노력을 해 우리의 '이성'을 날카롭게 만들어야 하며 그 '하나님의 성화된 이성'으로 우리의 몸을 우리의 생애를 지배해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상징한 고대의 의식 중에서는 흠 없는 제물만을 하나님의 제단에 드릴 수 있었다. 그리스도를 예표 해야 할 희생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자녀들이 “거룩하고 흠이 없”(엡 5:27)는 “산제물”(롬 12:1)이 되어야 할 것의 예증으로 이를 지적하였다. 히브리의 존귀한 자들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벨론 궁정의 유혹적인 영향을 저항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무한하신 능력을 의지한 까닭이었다. 이교의 민족은 그들 중에서 하나님의 인자와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과 예증을 보았다. 

히브리의 존귀한 자들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벨론 궁정의 유혹적인 영향을 저항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무한하신 능력을 의지한 까닭이었다. 이교의 민족은 그들 중에서 하나님의 인자와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과 예증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경험에서 유혹을 이기고 타락 중에서도 순결을 지키는 원칙과 무신론과 우상숭배 중에서도 헌신하고 충성한 승리의 실례를 볼 수 있다. 다니엘이 가졌던 그 정신을 오늘날 청년들도 가질 수 있다. 그들은 한층 더 불리한 환경 아래서도 동일한 능력을 동일한 근원으로부터 끌어낼 수 있으며 동일한 자제력을 가질 수 있고 저희 생활에서 동일한 미덕을 나타낼 수 있다. 각종 형태의 관능적 쾌락이 쉽게 행해지고 또 이를 부추기는 대도시에서 방종하고 싶은 유혹에 둘러싸여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그들의 목적을 굳게 유지할 수 있다. 굳은 결심방심치 않는 경계를 통하여 그들은 영혼을 엄습하는 모든 유혹을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의를 행하려고 결심하는 자만이 승리를 얻을 것이다.
이 고상한 히브리인들의 필생의 사업은 얼마나 훌륭했는가! 그들이 유년 시절에 성장한 가정을 작별할 때는 얼마나 고상한 운명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그들이 충실하고 끈기있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당신의 목적을 성취시킬 수 있으셨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나타내신 동일한 강력한 진리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청년들과 어린이들을 통하여 나타내시고자 하신다. 다니엘과 그 동무들의 생애는 하나님께서 당신께 복종하고 전심으로 당신의 목적을 성취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실 것인지를 보여 주는 하나의 예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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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미래, 하나님을 존중함, 죄를 향한 최초의 발걸음 (첫 발걸음)

성경/다니엘|2025. 3. 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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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충성을 다한 사람들 중에 다니엘과 그의 세 동무가 있었다. 그들은 인간이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과 연합할 때에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훌륭한 표본이다. 

그러나 왕의 식탁에서 나오는 음식은 우상숭배에 바쳤던 것이므로 이것을 먹는 자는 바벨론 신들에게 충성을 표하는 것으로 생각될 것이다. 여호와께 대한 충성심이 다니엘과 그 동무들로 하여금 그같은 충성을 표하는데 가담하는 것을 금하였다. 그 음식을 먹는 체하고 그 술을 마시는 체하는 것이라도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는 것이 될 것이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이교(異敎)를 옷 입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을 모욕하는 일이 될 것이었다.

-> 묵상: 죄에는 단 1의 '타협'도 없다. 체하는 척 하는 것도 죄이다.

그들은 향락과 방탕에서 기력을 약화시킴으로 감히 육체적·지적·영적 발전을 저해하려 하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나답과 아비후의 역사와 양피지에 기록된 모세의 오경(五經)에 수록된 그들의 부절제와 그 결과의 기록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들은 술을 사용함으로 자신들의 육체적·지적 능력에 해로운 결과가 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니엘과 그 동무들은 저희 부모들로부터 엄격히 절제하는 습관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능성에 대하여 문책하실 것이며 결코 그들의 능력을 위축시키거나 약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 교육이 다니엘과 그 동무들로 하여금 바벨론 궁정의 부도덕한 강화 중에서도 자신들을 지키게 하는 방편이 되었다.

->  묵상: 가정에서의 '절제'교육과 그들의 재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배움으로써 그들을 둘러싼 유혹에 대해 강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다니엘과 세친구였다. 내가 가진 재능을 하나님과 협력해서 꽃피우는 일이 나에게 요구된다. 

다니엘이 하려고만 했더라면 그 환경으로 보아서 엄격한 절제의 습관에서 떠날 수 있는 그럴 듯한 핑계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자기처럼 왕의 은총에 의존해 있고 그 권세에 예속된 자들에게는 왕의 음식을 먹고 그 포도주를 마시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으며, 만일 하나님의 가르침을 고수한다면 왕의 노를 사서 그의 지위와 생명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여호와의 계명을 무시한다면 왕의 총애를 받게 되고 자신의 뛰어난 지력을 활용해서 세속적 번영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주저하지 아니하였다. 그에게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주의 총애를 받는 것보다 더욱 귀중했고 생명 그 자체보다 귀중했다. 그는 결과야 어찌되든지 그의 성실에 굳게 서기로 결심하였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의 이 같은 결심은 세 동무들의 지지를 받았다.

-> 묵상 주저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그리고 세상의 어떤 귄위있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중요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히브리 청년들은 참람되이 행동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함으로 하였다. 그들은 괴짜가 되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나 하나님께 욕을 돌리기보다는 차라리 그렇게 되고자 했다.. 최초의 잘못 디딘 발걸음이 다른 발걸음을 잘못 딛게 만들어서 마침내 하늘과의 연결은 끊어지고 그들은 유혹에 횝쓸려 버렸을 것이다.

-> 묵상 그들도 괴짜가 되기가 싫었다. 하지만, 하나님께 욕을 돌리기보다는 차라리 그들이 그렇게 되고자 했다. 죄에 관해서 내딛지 않아야 한다. 최초의 발걸음.. 그 단 한걸음을 내딛지 않을 때 우리는 죄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심중에 죄로 인해 충돌할 수 있다.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정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죄의 결과를 생각해보라. 그 죄를 지금 지을 수 있겠는가. 죄에 대한 최초의 발걸음을 내딛지 말자(기도하자-도와주시기를! 나의 의지가 돼 주시기를)

 

삼년 동안 히브리 청년들은 “갈대아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습득하기 위하여 연구하였다. 이 기간에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굳게 하였고 끈임없이 그분의 능력에 의지하였다. 그들이 자기 부정의 습관을 고수하는 한편 목적 추구에 성실하고 근면하고 확고 부동하였다. 그들로 왕의 궁정으로 오게 하여,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두려워 하지도 아니한 사람들과 교제하게 만든 것은 교만이나 야망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방 나라의 포로였다. 무한하신 지혜자께서 그들을 거기 두신 것이다. 가정의 감화와 신성한 교제로부터 분리된 그들은 칭찬 받을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였으니 이는 짓밟힌 백성의 명예와 저희의 주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였다.여호와께서는 히브리 청년들의 확고 부동함과 자기 부정과 그들의 동기의 순결함을 귀중히 여기셨고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과 함께 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게 하셨다.

묵상 모든 일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바벨론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들은 자기 부정의 습관을 고수했고 정말 성실하고 정말 근면하게 살아갔다. 그리고 이에 대해 견인불발의 모습을 보였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시리라는 약속은 성취되었다. 다니엘이 동요하지 않는 신뢰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매달릴 때에 예언하는 능력의 신이 그에게 임하였다. 그는 궁정 생활의 임무를 위하여 인간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로부터 장래의 신비들을 알고 표상과 상징들을 통하여 세상 끝날까지의 세상 역사를 망라하는 사건들을 오는 세대들을 위하여 기록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었다.

묵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세심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더욱 축복하신다. 사무엘상 2장 30절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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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음식절제, 유혹, 최초의 발걸음, 자제력>

성경/다니엘|2025. 3. 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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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충성을 다한 사람들 중에 다니엘과 그의 세 동무가 있었다. 그들은 인간이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과 연합할 때에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훌륭한 표본이다.

-> 인간은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이국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그들에게 결정적인 품성의 시험이 이르러왔다. 그들은 왕의 식탁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도록 되어 있었다. 그렇게 해줌으로 왕은 그들의 복지에 대한 자기의 은총과 염려를 표시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왕의 식탁에서 나오는 음식은 우상숭배에 바쳤던 것이므로 이것을 먹는 자는 바벨론 신들에게 충성을 표하는 것으로 생각될 것이다. 여호와께 대한 충성심이 다니엘과 그 동무들로 하여금 그같은 충성을 표하는데 가담하는 것을 금하였다. 그 음식을 먹는 체하고 그 술을 마시는 체하는 것이라도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는 것이 될 것이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이교(異敎)를 옷 입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을 모욕하는 일이 될 것이었다

-> 비록, 왕은 '은총과 염려'를 표시하려고 왕의 식탁에서 나온 음식과 술을 먹도록 권했으나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것을 먹는 척, 마시는 척이라도 한다면 그것을 바벨론 신에게 충성을 표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행동하는 일은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는 일로 판단했다.

 

들은 향락과 방탕에서 기력을 약화시킴으로 감히 육체적·지적·영적 발전을 저해하려 하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나답과 아비후의 역사와 양피지에 기록된 모세의 오경(五經)에 수록된 그들의 부절제와 그 결과의 기록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들은 술을 사용함으로 자신들의 육체적·지적 능력에 해로운 결과가 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니엘과 그 동무들은 저희 부모들로부터 엄격히 절제하는 습관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능성에 대하여 문책하실 것이며 결코 그들의 능력을 위축시키거나 약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 교육이 다니엘과 그 동무들로 하여금 바벨론 궁정의 부도덕한 강화 중에서도 자신들을 지키게 하는 방편이 되었다. 부패하고 사치스러운 궁정 안에는 그들을 둘러싼 유혹들이 매우 강했으나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였다. 어떠한 권세나 어떠한 감화로도 저희가 어린 시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행하신 일을 연구함으로 배운 원칙에서 그들을 동요시킬 수는 없었다.

-> 어린시절의 '자제력'에 대한 교육이 그들을 원칙에 굳게 서게 했다.

다니엘이 하려고만 했더라면 그 환경으로 보아서 엄격한 절제의 습관에서 떠날 수 있는 그럴 듯한 핑계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자기처럼 왕의 은총에 의존해 있고 그 권세에 예속된 자들에게는 왕의 음식을 먹고 그 포도주를 마시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으며, 만일 하나님의 가르침을 고수한다면 왕의 노를 사서 그의 지위와 생명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여호와의 계명을 무시한다면 왕의 총애를 받게 되고 자신의 뛰어난 지력을 활용해서 세속적 번영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 핑계를 찾으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었던 다니엘이다. 핑계를 대면 끝이 없다. 환경 탓, 사람 탓, 왕의 은총을 입고 있다는 탓, 왕의 노여움을 사면 안된다는 탓을 돌릴 수 있었던 다니엘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핑계를 찾지 않았다.

 

다니엘은 주저하지 아니하였다. 그에게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주의 총애를 받는 것보다 더욱 귀중했고 생명 그 자체보다 귀중했다. 그는 결과야 어찌되든지 그의 성실에 굳게 서기로 결심하였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의 이 같은 결심은 세 동무들의 지지를 받았다..최초의 잘못 디딘 발걸음이 다른 발걸음을 잘못 딛게 만들어서 마침내 하늘과의 연결은 끊어지고 그들은 유혹에 횝쓸려 버렸을 것이다.

-> 다니엘에게는 하나님께 인정 받는 것이 가장 귀중했다. 그리고 그 일은 다니엘에게 목숨보다 귀중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성실에 굳게 서기로 결심했다. '최초의 발걸음'이 중요하다. 그 잘못된 발걸음을 내딛지 않아야 한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 때도 그는 '경험 하지 않아야 할 것'을 경험했다. '죄'를 경험하지 말아야 한다. 최초의 발걸음을 절대로 딛어서는 안된다. 그 발걸음으로 인해서 다른 발걸음도 잘못 딛게 된다. 그리고 하늘과 연결이 끊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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