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축복이다 (노동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것)

성경|2023. 2. 23. 02:08

아담은 창조되자마자 일이 주어졌다. 아담은 노동자였다. 아담은 에덴동산을 돌보는 일을 맡았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일하지 않은면 행복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아담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어떻게 해야 작동하는지 누가알까? 그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아셨다. 에덴동산의 아름다운 과실과 경관이 아담을 행복하게 해 줬을 테지만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아담은 완전한 자신의 몸을 사용해야 했다. 그의 온 몸의 기관을 사용할 일이 반드시 필요했다. 만일 그에게 아무일도 하지 않은 것이 행복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멈춰 있으라고 하셨을 테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무엇을 해야 행복할지 그의 행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창조되자마자 그에게 할 일을 주셨다. 그의 매일의 양식을 위해 노력하는 섭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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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투자|2023. 2. 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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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기업공부|2023. 2. 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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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장] 보증, 근면, 성실, 게으름

성경|2023. 2. 5. 09:00

 

보증에 관한 말씀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근면, 성실, 게으름에 관한 말씀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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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보이콧 단어의 유래

공부/세계사|2023. 2. 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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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슬람교가 돼지 고기 먹지 않는 이유

성경|2023. 2. 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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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시간낭비도 중요하다

영화,tv,책/독서|2023. 2. 4. 03:59

시간을 들여 일하는 것만큼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글이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우리 삶에 필요하다. 그것이 생산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삶을 빡빡하게 계획세웠다가 다 이루지 못해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는가? 난 그렇다.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빡빡하게 계획을 짜기보다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넣어 줘서 생산성을 높여보면 어떨까?

 

시간을 낭비하는 것: 시간을 사용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우리가 다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상대적 개념이다. 예를 들어, 우리의 웰빙을 위한 귀중한 열쇠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wonderfulmi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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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재물에 관한 말씀

성경|2023. 2. 2. 12:24

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묵상: 나는 과연 '돈'을 사랑하는 것인가, 아니면 '가정'을 생각하는 것인가. 이미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집'이 없다면... 살아가기가 무척 힘들다. 현재 시대에 이 말씀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아니, 하나님께서는 과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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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채무에 관한 성경말씀

성경|2023. 1. 31. 11:16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묵상: 1절과 2절의 말씀을 묵상해보면 하나님께 순종하면 모든 복이 우리에게 임한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복'을 주목해보자. '복'은 복스럽고 축복이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어떤 '복'이 '축복'이 되려면 '나'에게 복이어야 복이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내가 재정을 관리하지 못하고 돈으로 죄를 짓는다면 나에게 '돈'은 죄의 도구이지 '복'이 아니다. 따라서, 만약 내가 그런 상태라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려는 '복'에 재정적인 부분은 없지 않을까 싶다. 

*또 한편으로는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 완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기에 불완전한 순종으로 이어지고 그에 따라 '복'을 어짜피 받지 못하나?라는 생각도 해봤다.

 

그런데, 12절의 말씀을 보면 결국 '빚'에 관한 말씀과 연결을 시킬 수 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을 하면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미 '빚'이 필요없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빚을 짖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미 '빚'을 짖지 않는 방법(복을 받는 방법)을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설령 빚을 주는 존재는 될 수 있을지라도 꾸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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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후서] 디모데 후서 4장 6~8절: 믿음

성경/디모데 전·후서|2023. 1. 11. 08:29

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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