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 어린양의 진노, 노아의 전도

성경/요한계시록|2025. 6. 2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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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안식일 제10과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기억절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1, 12).

 

가볍게 질문)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하고 느꼈던 일이 있었습니까? 

 

감사합니다. 이번기 교과는 성경 예언을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하고 있고 14과까지 진행이 되는데 오늘이 10과입니다. 오늘 10과부터는 재림, 조사 심판, 최후의 위기 등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특별히, 오늘은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 속에서 마지막 때의 사건에 관한 진리를 함께 공부합니다.

 

  • 학습목표

깨닫기 : 마지막 날을 말하는 예언을 연구할 때 그리스도가 예언의 중심임을 발견할 것이다.

느끼기 : 하나님은 심판을 알려주시며 그것을 살펴보게하심으로 그분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다.

행하기 : 홍수와 소돔 때의 잘못에 빠지지 않도록 주신경고를 새기며 그리스도를 의지한다.

 

결론 

 

마지막 날을 말하는 예언을 연구할 때 그리스도가 예언의 중심이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노아의 때 사람들이 거부하고 멸망한 것처럼 말세의 사람들도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믿기를 거부하기에 멸망당할 것이다. 소돔에게 주어진 경고도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는 오늘의 우리를위한 것이다.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마지막 심판 전에도 성도에게 하나님의뜻을 볼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의 심판의 의로움이 나타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맡기는인간을 대신해서 변호하심으로 참소자를 이기게 하실 것이다. 

 

6월 1일 일요일 어린양의 진노

 

Q) 내가 이미 갖고 있는는건데 그 가치를 제대로 몰랐던 경험?

 

남자분들은 면도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 아빠가 전기면도기를 사주셨는데 그걸 오래 쓰고 있어요. 그 면도기를 2년정도 쓴 어느날 이었어요. 아버지 생신이 됐는데, 매형이 아버지 생신에 전기 면도기를 선물로 주신 겁니다. 아빠가 선물받은 면도기를 막 사용해보시고 그 면도기 세정액 있잖아요? 그거를 면도기 거치대에 넣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면도기가 알아서 작동하면서 스스로 세척을 하는 기능이에요. 와! 이거 신세계다. 나도 집에가서 사야겠다 하고 아내한테 말했더니 아내가 “여보 여보 그거 있어요.”라고 하는겁니다. 집에가서 보니까 떡하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교과 준비하면서 사용했어요.

 

 

<교과내용>

자, 그럼 6월 1일 교과 본문말씀을 한번 살펴보시죠.

 

  •  계시록 6장 12-17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계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계 6: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계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네. 일요일 교과 제목에 해당하는 ‘어린양의 진노’라는 이 표현을 누가 했는가를 주목해야 합니다. 계 6장 15-16절입니다. 바위틈에숨어서 멸망당하는 사람들이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멸망당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들었고 예수님이 어린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과 내용입니다. 세상 끝이 이르기전에 복음이 이 땅의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고, 세천사의 기별이 이땅의 모든 곳에 전파된다. 그런데, 소식과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고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마지막 날에 그러한 사람들이 잃어버린바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미, 예수님에 대한 소식은 2천년전부터 수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우리세대에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요. 그런데, ‘잃어버린 바’될 사람들은 그 소식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 사실을 알고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교회 사람들을 많이들 ‘남은 자손’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언의 기별과 영감의 글은 우리가 타 교파와 비교했을 때 갖고 있는 너무나 큰 ‘빛’이죠.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입장은 받은 빛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감의 글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입장은 우리가 받은 빛의 분량에 달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활용하는 여하에 달려있다.”(소망, 239)

 

인정하실 수도 있고 안하실 수도 있겠지만 많은 빛을 받고 있어요. 그 빛을 받았으면 그 빛을 반사해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영감의 교훈)

 

<영감의 교훈>

대적하던 이들의 절규 -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기도한 자들은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 보잘것없고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인 저희가누구로 더불어, 무엇 때문에 싸워 왔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무서운 고통과 공포 속에서 그들은 산과 바위에게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계 6:16, 17)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시대의 소망, 739-740).

 

네.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을 선고 받기 전 빌라도앞에 섰을 때, 예수님의 어린시절도 알고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어떻게 살리시고 또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봤던 사람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말하면서 폭동을 일으켰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았던 사람들이 그랬다는 겁니다. 우리도 예수님에 대해 정말 많이 듣는 사람들인데, 이 말씀을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입장은 우리가 받은 빛의 분량에 달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활용하는 여하에 달려있다.”(소망, 239)

 

6월 2일 월요일 노아의 전도 

 

Q) 남이 알아주건 몰라주건 어떤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을 본 경험에 대해 나눠봅시다.

훈련소 – 127번 훈련병 / 분대장 훈련병이 됐어요. 자진해서 했는지는 모름

127번 훈련병이 어떤 분대원들을 이끌 때 큰소리로 통솔하잖아요. 그때 목에서 ‘쇳소리’가 나는 겁니다.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웃긴거에요. 그 사람이 한마디 할 때마다 옆에서 다 키득키득 거리죠. 또 그분이 자기는 되게 빠릿하게 행동한다고 노력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웃긴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분대원들 총 한 300명 정도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통솔하는 모습이나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서 키득키득 거리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자기의 그 어찌보면 우승꽝스러운 목소리로 묵묵히 부대원들을 통솔하는 겁니다. 어느 날은 훈련을 했는데 오른쪽 다리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그 사람이. 안에서부터 피가 얼마나 났으면 군복 밖으로도 피가 많이 보일 정도였는데... 결과적으로, 5주동안 훈련이 다 끝났을 때 그 사람이 가장 많이 받수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우습게 봤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자기 행동으로 묵묵히 노력하고 남들이 뭐라하건 그거에 요동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나중에 더 크게 감동받아서 그 사람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내줬던 기억이 있어요. 이 경험이 저에게도 살아가면서 정말 큰 경험이 돼 나누고 싶었어요.

 

월요일 본문을 함께 읽어봅시다. 

 

  • 마24:37-39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여러분이 알 듯이, 지금 이 세상이 있기전의 세상이 한번 심판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바로 ‘대홍수’ 사건 때였어요.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때를 바라보시면서 전 세상의 심판이었던 ‘홍수사건’을 말씀하고 있어요. 무려, 120년간 노아는 방주를 묵묵히 만들면서 ‘기별’을 전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조롱을 하고 세상이 어떻게 물로 망하느냐고 비아냥거렀지요. 월요일 교과 제목이 ‘노아의 전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노아의 심정을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영감의 글 2개를 갖고 왔어요. 한번 순서대로 읽어봅시다.

 

<카톡 보내기>

조롱당한 노아―홍수로 인한 구 세계의 멸망 전에 지식과 기술을 가진 재능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계획에서, 그들의 회의에서 하나님을 밀어 내어 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은 부패하여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결코 없는 일을 하는 데에, 악을 행하는 데에 영리하였다. 주께서는 이같은 모본이 후에 태어날 사람들에게 매우 해로울 것을 아시고 그 문제를 수습하셨다. 120년 동안 그분은 그의 종 노아를 통해서 경고의 기별을 보내셨다. 그러나 크신 사랑으로 허락된 그 은혜의 기간이 노아를 조롱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그들은 노아를 조롱하고 비판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취하실 것이라고 노아가 선포한 심판에 대한 그의 열심과 열정을 비웃었다. 그들은 자연을 주관하는 법칙과 과학에 대해서 말하였다. 그 다음 그들은 노아를 광신자라고 부르면서 그의 말씀들을 잊어버리려고 축제를 열었다. 하나님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마침내 그분은 노아에게 “모든 혈육있는 자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땅이 그들로 인하여 강포가 충만하도다 보라 내가 땅에서 그들을 쓸어버리리라”고 하셨다(원고 29, 1890).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히 11:7)다. 노아가 세상에 그의 경고의 기별을 전하고 있는 동안 그의 업적이 그의 성실성을 증거하였다. 이와 같이 하여 그의 믿음은 온전케 되었고 분명하게 드러났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모본을 세상에 보여 주었다. 그가 소유했던 모든 것을 그는 방주를 짓는데 바쳤다. 그가 마른 땅 위에 저 굉장한 배를 짓기 시작하였을 때에 많은 군중은 사방에서 그 이상스러운 광경을 보려고 또 그 비범한 설교자의 진지하고 열렬한 말을 들으려고 왔다. 방주를 짓기 위하여 내리치는 망치질 하나 하나는 백성들에게 한 증거였다. <부조와 선지자 ‘홍수’>

 

노아가 부름을 받고 전도했어요. 120년동안 전도했어요. 그러나, 세상은 그를 비웃었죠. ‘은혜의 기간’이 조롱의 기간으로 사용됐던겁니다. 그러나, 노아는 그것에 흔들리지 않았죠. 그저 묵묵히 망치질을 했어요. 영감의 글은 그에 대해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모본을 세상에 보여 주었다.’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토 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노아는 부여줍니다. 노아의 믿음과 기별을 우리는 어디서부터 찾을 수 있을까요? 방주를 짓기 위한 재료를 모으고 하나하나 내리치는 망치질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한번 여러분 생각해봅시다. 처음 그 망치질은 정말 보잘 것 없었얼 겁니다. 제가 만약에 노아였으면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망치질을 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망치질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방주의 모습이 서서히 갖춰졌을 겁니다. 노아의 망치질은 더더욱 힘이 붙었을 겁니다. 이 모습에 대해 영감의 글은 ‘방주를 짓기 위하여 내리치는 망치질 하나 하나는 백성들에게 한 증거였다’고 말합니다. 

 

노아처럼 또 우리에게 오랫동안 묵묵히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망치질’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영감의 교훈>

자비의 문이 닫힐 때 - “그와 같이 하늘 구름을 타시고 오시기 전,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한 그분의 중보를 그치실 때 자비의 문은 닫힐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이상 악인들을 제어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해 온 자들은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멸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마치 노아가 닫혀진 방주 안에있었던 것처럼 의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될 것이다”(부조와 선지자, 98).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할 것이니 우리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길 기도합니다.

 

 

6월 3일 화요일 소돔과 고모라

 

Q) 내가 남보다 더 잘못했는데, 오히려 남한테 뭐라고 했던 경험 있나요?

 

험프리스 - ‘고기’ 코스트코 10만원 상품권 / 아내가 9만원어치 사라고 / 고기릅 집었어요 86,000원 – 그러면서 생각했어요. 4,000원이나 더 남겼으니까 많이 양보했어 / 근데, 아내가 빈정이 상해서 뭐라고 하는겁니다 / 그럼 나 고기 안먹어라고 했는데 고기는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 그런데 제가 그때 했던 이야기가 아니 여보는 여보가 그렇게 먹으라고 했으면서 왜그래요. 

/ 근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건데 / 사실, 부부가 같이 10만원 상품권 있으면 산술적으로도 5만원씩 5만원씩 사는게 공평하잖아요. 근데 저는 거의 아내가 많은 경우에 거의 대부분 제걸 많이 사주거든요. 근데 그걸 제가 86,000원에 사서 14,000원 남겼다고 으쓱해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끄러운 겁니다./ 그래서 화해하는 의미로 서로 잘 이야기하고 코스트코에서 밥을 먹는데 반성하는 의미로 코스트코에서 피자 ‘한조각’만 먹었어요. / 사실, 아내의 치즈피자를 같이 먹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났던 것도 있고 반성의 의미로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교과 제목 언급>

 

소돔과 고모라는 하늘에서 내린 불로 파괴된 첫 번째 도시였어요.

 

그 도시의 멸망에 대해 찾아보니 동성애, 남색, 간음, 더러운 정욕들이 난무하는 도시였어요. 한마디로, 더러운 정욕으로 음행의 집약체가 된 곳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였어요. 그리고 이 도시는 교만했고 무엇보다 예수그리스도를 멸시했어요. 홍수 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악했던 사람들이었는데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교과에서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돔과 고모라른 제시한건 어찌보면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내린 불로 파괴된 도시였던 것처럼 이 세상의 마지막은 ‘불에 의한 심판’이기 때문에 그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이렇게 소돔과 고모라처럼 이방의 국가들만도 부패했으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더욱 부패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가증에 대해 에스겔서는 말합니다. 

 

(누가 찾아 읽어주세요. 겔 16:46-47)

 

<겔 16:46>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말씀으로 이스라엘이 얼마나 가증한지를 나타내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 악한 ‘소돔’이 너의 아우다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47절에는 <겔 16:47>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이스라엘이  더욱 부패하다고 표현하는겁니다. 

 

이스라일이 악했던 이유는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모습 때문입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와서 가난한 자에게서 양을 훔친 부자 이야기를 들려줬을 때 다윗 왕은 분노했어요. 자기 자신이 밧세바를 범한 악은 잊고 그랬죠.

 

<교과는 말합니다. ‘죄는 자신의 죄악은 자기 확신의 덮개 아래 감추어 자기 마음의 상태를 보지 못하게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저지른 악행은 선명하게 기억한다는 점에서 놀랍도록 기만적이다.> 무슨말이에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뭐라한다‘는 말처럼 ’죄‘라는 것은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악행은 놀랍도록 선명하게 기억한다는 겁니다. 

 

아담과 하와가 인류 최초로 범죄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이후,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십니다.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괴를 네가 먹었느냐‘고 말씀하실 때, 아담은 그냥 자기가 먹었으면 먹었다고 대답하면 되는데 뭐라고 합니까?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내가 먹긴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셔서 나와 함께 하신 여자가 그걸 내게 줘서‘ 먹었다고 합니다.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여쭤봅니다. 하와는 뭐라고 대답합니까? 내가 먹긴 먹었는데요. “뱀이 나를 꾀어서 먹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 죄없던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고 죄의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겁니다. 산상보훈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죄를 지어 켕기는 사람이 누구보다 먼저 죄를 알아챈다. 이런 사람은 남을 비난함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악을 감추거나 변명하려고 애쓴다. 사람이 악을 알게 된 것은 죄로 말미암아서였다. 최초의 부부는 죄를 범하자마자 서로 비난하기 시작했다”(보훈, 126)

 

네. 마지막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먼저 다른 사람의 죄를 볼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자신의 죄부터 예수님과 해결을 해야합니다. 죄의 결과 말고 우리 각자 죄가 있을 건데, 그 죄들을 우리가 감추고 나 혼자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로 가져갸야 합니다. 그죄를 예수님께서 책임져주시기를 철저히 기도하고 또 그 기도를 통해 나를 정죄하지 않고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합니다.

 

<영감의 교훈>

소돔의 파멸로 달려가는 영혼들 - “우리 주위에는 소돔에 임했던 것과 같은 무섭고 절망적인 파멸로 달려가는 영혼들이 많다. 날마다 누군가의 은혜의 시기는 끝나고 있다. 시간마다 누군가 자비가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넘어가고 있다. 그런데 죄인에게 이 무서운 운명에서 피하라고 하는 경고와 간청의 음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를 죽음에서 건져내려고 뻗친 손은 어디에 있는가? 겸비와끈기 있는 믿음을 가지고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부조와 선지자, 140).

 

6월 4일 수요일 온 땅의 심판자

 

  • 창세기 18장 17-32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빌다

16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소돔으로 향하여 가고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소돔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어찌 하려 하시나이까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17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20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소돔으로 향하여 가고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고 하시면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설명하셔야할 의무가 없으시지만 계획을 말씀해주십니다. 이에 대해 아모스 선지자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라고말한다. 

 

<영감의 교훈>

천년기 심판 -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계 20:4, 6). 바울이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 6:2)고 예언한 말은 이때를 가리킨다. 그들은 주님과 함께 악한 자를 심판하고, 율법전,곧 성경에 비추어 그들의 행위를 조사하여 육신의 행위에 따라 모든 사건을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를따라 악한 자가 받을 형벌이 정해지고 사망책에 있는 그들의 이름 아래 기록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661).

 

하나님께서 또 말씀으로 미리 가르쳐주시는 것은 의인들이 ‘악한 자를 심판하고 성경에 비추어 조사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6월 5일 목요일 재림전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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