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누가복음 15장: 잃은 양, 잃은 은전, 잃은 아들

성경/누가복음|2022. 12. 15. 12:04

요한복음 17장 3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사람의 인생은 공허하고 우울하고 외롭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그 끝은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죽음은 어디서 왔을까요? 성경에서는 '죽음'이 죄로 인해 시작됐다고 전합니다. 그런데 우리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유일하게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성경 요한복음 17장 3절은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이란?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속성이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영생'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영생' 그러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에는 인간의 기쁨과 행복이 반드시 있는 개념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 창세기 3장 24절에는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얼핏보면 인간이 왜 생명나무의 길을 먹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으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지 않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 가운데 영생하는 것은 그 자체로 고통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길을 막고자 하셨습니다. 사단은 인간이 죄 가운데 영원히 살며 고통받기를 바랐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행복 가운데 영원히 사시길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에는 반드시 인간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겟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했으니 우리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겠습니다.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 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 하나님은 잃은 자를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누가복음 15장 1~32절에는 잃은 양, 잃은 은전, 잃은 아들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세가지 말씀에서 공통점은 '잃어버린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은 양을 찾는 기쁨으로 잃은 은전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으로 잃은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행복으로 우리 인간을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이 품성이 곧 하나님의 품성입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시고 크게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 이사야 44장 22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도말해주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구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당신의 아들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게 하시어 십자가를 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나?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그렇게 높이 달리셨습니까?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대학 청년들이 여행을 가던 중 여행 내내 창 밖만을 바라보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그 남성에게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니 그 남성은 술을 마시고 죄를 지어 4년동안 교도소에 있다가 오늘 출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소 전에 아내에게 편지를 써서 "내가 남편 노릇을 못했는데 내가 당신께 돌아가서 잘 하고 싶소. 나를 받아줄 마음이 있으면 동네 느티나무 입구에 노란색 손수건 하나를 매달아 주시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남성은 계속 창문을 봤습니다. 그런데 동네가 다가오니까 남성이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노란색 손수건이 없을까봐요. 그런데, 이내 탄성이 흘러나왔고 창밖을 보니 노랑 손수건이 하나가 아니라 몇백 장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이 혹시 보지 못할까봐 여기저기 손수건을 달았기 때문이었지요.
  •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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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 43절, 요한복음 14장 1~3절, 요한복음 20장 17절

성경/누가복음|2022. 11. 23. 11:35

누가복음 23장 43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Q.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3일 후에 부활하셨다. 그렇다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 예수님은 낙원에 가실 수도 없는데 왜 이 말씀을 하셨을까?


요한복음 14장 1~3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Q. 1절= 13장 마지막절에는 베드로에게 부인한다고 말씀하셔놓고 왜 갑자기 '마음에 근심하지말라'고 하셨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는 내용인가? 아니면 13장 36절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제자들과 베드로가 걱정하고 근심하니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전체적으로 보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하셨을텐데, 제자들에게 그때 좌절하지 말라고 근심하지말라고 하셨던 것 같다. 

Q. 2절=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무엇을 일렀단 말인가?


요한복음 20장 17절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Q. 부활하시고 승천까지는 안하셨다는 의미이겠지? 승천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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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누가복음 16장 19~31절: 부자와 나사로

성경/누가복음|2022. 11. 23. 11:21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Q1. 19절= '연락하는데'의 의미는?

Q2. 22절= 왜 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는 그냥 죽었을까?

Q3. 24절= 나사로로하여금 자기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하고 요청한 이유가 무엇일까?

Q4. 28절= 이 말씀은 성경에서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씀인가? 둘다 죽은 상태인데, 어떻게 자기 아버지네 집에 나사로를 보내달라고 말을 하지?

Q5. 31절= '모세와 선지자'가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보내신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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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28~36절: 변화산 <변화산, 모세>

성경/누가복음|2022. 10. 26. 11:25

누가복음 28절~36절의 말씀입니다.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28절: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셨을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을 때, 변화산에서 항상 이 3명의 제자와 함께 하셨습니다.

29절: 마태는 이 예수님의 모습을 '얼굴이 해같이 빛났다'고 표현했다. 

30절: Q. 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 곁에 있었을까?

베드로 후서 1장 17~18절에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있는 예수님을 봤던 것을 증언한다. 모세는 구약 율법의 대표자이고 엘리야는 구약 선지자의 대표자이다. 또 이들은 각각 '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한 경험도 있는 인물들이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그랬고 엘리야는 호렙산에서 그랬다. 또 모세는 신명기 18장 15절에 '메시야'에 대해 예언하기도 했다. 엘리야는 말라기 4장 5절에도 나와있 듯 메시야의 선구자로 예언됐다.

예수님과 모세 그리고 엘리야가 변화산에서 만나게 된 사건은 율법과 예언으로 이야기됐던 구약이 예수님에 의해 복음이 된 것을 의미한다. (모세와 엘리야의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준비였다)

한편,모세의 부활  에 관해 더 설명을 하자면, 변화산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왔던 모세의 모습을 보면 그의 시체가 하늘로 옮겨졌고 이 땅에 다시 내려왔다는 것에서 죽은 자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성경절은 모세가 비록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늘 가나안에는 들어갔다는 증거가 된다. 엘리야는 살아서 하늘에 올라갔다.

모세는 비록 죽었으나 천사장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육체가 썩기전에 하늘로 옮겨가셨다.이렇듯 모세는 죄와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님의 증거가 된다.

33절: Q. 베드로는 왜 초막을 짓는다고 했을까?

베드로는 모세와 엘리야를 식별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는 영광의 임재를 계속 느끼고 싶어 초막 셋을 짓겠다고 제안한 듯 보인다.

35절: Q. 왜 이때에도 하늘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의 음성이 들렸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음성은 총 3번 이었다. 한번은 예수님의 침례 때이고 두번째는 변화산에서 그리고 세번째는 수난주간(요한복음 12장 28절)에 그랬다. 이를 예수님의 공생애기간을 기준으로 시기를 정해보면 공생애 초기, 공생애 절정기, 공생애 말기였다고도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용모가 변화되신 것은 예수님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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