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음식절제, 유혹, 최초의 발걸음, 자제력>
하나님께 충성을 다한 사람들 중에 다니엘과 그의 세 동무가 있었다. 그들은 인간이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과 연합할 때에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훌륭한 표본이다.
-> 인간은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이국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그들에게 결정적인 품성의 시험이 이르러왔다. 그들은 왕의 식탁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도록 되어 있었다. 그렇게 해줌으로 왕은 그들의 복지에 대한 자기의 은총과 염려를 표시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왕의 식탁에서 나오는 음식은 우상숭배에 바쳤던 것이므로 이것을 먹는 자는 바벨론 신들에게 충성을 표하는 것으로 생각될 것이다. 여호와께 대한 충성심이 다니엘과 그 동무들로 하여금 그같은 충성을 표하는데 가담하는 것을 금하였다. 그 음식을 먹는 체하고 그 술을 마시는 체하는 것이라도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는 것이 될 것이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이교(異敎)를 옷 입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을 모욕하는 일이 될 것이었다
-> 비록, 왕은 '은총과 염려'를 표시하려고 왕의 식탁에서 나온 음식과 술을 먹도록 권했으나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것을 먹는 척, 마시는 척이라도 한다면 그것을 바벨론 신에게 충성을 표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행동하는 일은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는 일로 판단했다.
들은 향락과 방탕에서 기력을 약화시킴으로 감히 육체적·지적·영적 발전을 저해하려 하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나답과 아비후의 역사와 양피지에 기록된 모세의 오경(五經)에 수록된 그들의 부절제와 그 결과의 기록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들은 술을 사용함으로 자신들의 육체적·지적 능력에 해로운 결과가 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니엘과 그 동무들은 저희 부모들로부터 엄격히 절제하는 습관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능성에 대하여 문책하실 것이며 결코 그들의 능력을 위축시키거나 약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 교육이 다니엘과 그 동무들로 하여금 바벨론 궁정의 부도덕한 강화 중에서도 자신들을 지키게 하는 방편이 되었다. 부패하고 사치스러운 궁정 안에는 그들을 둘러싼 유혹들이 매우 강했으나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였다. 어떠한 권세나 어떠한 감화로도 저희가 어린 시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행하신 일을 연구함으로 배운 원칙에서 그들을 동요시킬 수는 없었다.
-> 어린시절의 '자제력'에 대한 교육이 그들을 원칙에 굳게 서게 했다.
다니엘이 하려고만 했더라면 그 환경으로 보아서 엄격한 절제의 습관에서 떠날 수 있는 그럴 듯한 핑계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자기처럼 왕의 은총에 의존해 있고 그 권세에 예속된 자들에게는 왕의 음식을 먹고 그 포도주를 마시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으며, 만일 하나님의 가르침을 고수한다면 왕의 노를 사서 그의 지위와 생명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여호와의 계명을 무시한다면 왕의 총애를 받게 되고 자신의 뛰어난 지력을 활용해서 세속적 번영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 핑계를 찾으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었던 다니엘이다. 핑계를 대면 끝이 없다. 환경 탓, 사람 탓, 왕의 은총을 입고 있다는 탓, 왕의 노여움을 사면 안된다는 탓을 돌릴 수 있었던 다니엘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핑계를 찾지 않았다.
다니엘은 주저하지 아니하였다. 그에게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주의 총애를 받는 것보다 더욱 귀중했고 생명 그 자체보다 귀중했다. 그는 결과야 어찌되든지 그의 성실에 굳게 서기로 결심하였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의 이 같은 결심은 세 동무들의 지지를 받았다..최초의 잘못 디딘 발걸음이 다른 발걸음을 잘못 딛게 만들어서 마침내 하늘과의 연결은 끊어지고 그들은 유혹에 횝쓸려 버렸을 것이다.
-> 다니엘에게는 하나님께 인정 받는 것이 가장 귀중했다. 그리고 그 일은 다니엘에게 목숨보다 귀중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성실에 굳게 서기로 결심했다. '최초의 발걸음'이 중요하다. 그 잘못된 발걸음을 내딛지 않아야 한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 때도 그는 '경험 하지 않아야 할 것'을 경험했다. '죄'를 경험하지 말아야 한다. 최초의 발걸음을 절대로 딛어서는 안된다. 그 발걸음으로 인해서 다른 발걸음도 잘못 딛게 된다. 그리고 하늘과 연결이 끊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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