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녹화 불참, 박재정 불참

잡/오늘의 이슈|2021. 7. 22. 21:05

가수 박재정이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박재정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22일 저녁 "박재정은 오늘 선제적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 19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소속사는 "박재정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 이어 유전자으폭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향후 정상적으로 방송 및 컴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재정은 앞서 출연한 유튜브 프로그램의 촬영 스태프 중 한명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박재정은 해당 스태프와 밀접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박재정은 예정됐던 JTBC 프로그램인 아는 형팀 녹화에 불참했다.

 

 

아래는 박재정의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정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입니다.

 

 

검사 결과, 박재정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 이어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향후 정상적으로 방송 및 컴백 활동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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