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코로나 확진, '리더의 연애' 비상!

잡/오늘의 이슈|2021. 7. 16. 02:02

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코로나 19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그가 출여하고 있는 방송인 '리더의 연애'스탭들과 동료 연예인들 모두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소식은 '리더의 연애' 측으로부터 전해졌습니다.

 

IHQ 예능 '리더의 연애'는 "출연자 중 김요한씨의 코로나 19양성 소식을 접하고 이날 박명수, 김구라, 한혜진 씨 등 전 출연진과 스탭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다른 출연진 및 스탭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향후 스케줄의 경우, 검사가 나온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E채널의 노는 브로' 측은 김요한의 코로나 19 확진 소식에 "김요한의 쾌유를 빈다"며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촬영이 없어서 김요한의 확진으로 인한 문제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방송가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 소식으로 비상에 비상이 연속입니다.

 

톱배우 전지현님의 시어머니가 최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배우 전지현님은 코로나 19 감염 위험 없이 '킹덤:아신전" 촬영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씨는 지난 4월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입니다.

배우 전지현씨는 7월 20일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무리없이 소화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측도 "변동 없이 온라인 스트리밍 형식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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