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서로 함께 사는 삶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6)
신자의 가정은 성경 원칙에 따라 존재하므로 일반 가정과는 다르게 작동한다. 아내는 먼저 주께 충성하고 그다음 남편에게 해야 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종속되면 안 되고, 남편이 아내의 양심 역할을 해서도 안된다.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는 자녀의 영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르게 훈련될 때 그들은 세상에 축복이 될 것이다. 주인은 종을 공정하게 대하며 주 안에 형제로 여기고 종은 주님을 섬기며 그 원칙으로 성실해야 했다. 기도는 관계와 상호작용을 위해 하늘이 주신 방법이기에 바울은 기도를 강조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의 언행에 나타나야 하며, 그것은 성령의 감화와 은혜를 담은 것이어야 한다
<교과본문>
사람이 서로 가까이 살면서 일하다 보면,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의견 차이가 긴장을 유발할 수 있고, 논쟁이 이어질 수도 있다. 관계가 가까울수록 그 관계를 형성하는 모든 사람이 서로 잘 지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가장 가까운 관계는 당연히 가족이다. 가정을 때로 ‘가족 공동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가정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를 말하는 흥미로운 방법이다. 공동체를 운영하는 것과 가정을 운영하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유사점이 있다. 가치관, 목표, 목적에 대한 전체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서로 잘 지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 같은 원리가 교회에도 적용되는 것은 교회가 본질적으로 확장된 형태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 가정이 가장 잘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 가정은 성경의 원칙에 따라 존재해야 하므로, 로마의 일반적인 가정과는 다소 다른 방식으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 바울은 또한 가정 안팎의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 도움이 되는 다른 귀중한 원칙도 제시한다.
- 학습목표
깨닫기: 가족관계는 성경을 따라 주께서 우리를 대하듯해야 하며 이 원리를 다른 관계에도 적용한다.
느끼기: 하나님의 지혜는 언행에 나타나야 하며, 이는 성령의 감화와 은혜를 담은 것이어야 한다.행하기: 서로를 성실하게 대하며 관계와 상호작용을 위해 주신 기도에 열심을 낸다
도입질문)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나요?
저는 여행가면 보통 그런다. 지난번에 한번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갔는데 늦엊도 일요일 점심에는 출발해야 서울에 도착하는데 아버지가 갈 생각이 없으셔서 이곳가고 저곳가자고 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밤 19시-20시에 집에 오자고 하셔가지고 그렇게는 안된다고 그래서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부산가기가 쉽지 않으니까 아버지가 이제 언제 다시 부산오나 라는 생각에 그러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월 15일 일 남편과 아내
Q) 혹시, 결혼을 했거나 아니면 하신분들도 있는데 내가 남편이되면 이런 남편이 되고 싶다. 아내가 되면 이런 아내가 되고 싶다 이런거 있나요? 하신분들은 앞으로 어떤 남편이 되고 싶은지?
- 본문말씀 골3:18-19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교과본문>
신약성경에는 그리스도인 가정을 위한 여러 지침이 포함되어 있다(엡 5:21–6:9, 골 3:18–4:1, 딛 2:1–10, 벧전 2:18–3:7 참조). 주목할 점은 이 “가정 규범”이라 불리는 지침들이 완전히 위계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관계를 더 호혜적이고 서로를 유익하게 하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골로새서 3:18, 19을 읽어보라. 여기서 어떤 균형을 발견할 수 있는가? 바울은 에베소서 5:22-25, 33절에서 어떤 권면을 더하는가?
어떤 남성들은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골 3:18)는 구절만 인용하고 말지만, 바울이 “주 안에서 마땅”하게 라고 덧붙인 중요한 조건을 놓쳐서는 안된다. 신약성경은 어디에서도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으며, 아내가 남편에게 종속되거나 지배받아야 한다고도 하지 않는다. 또한 남편의 모든 변덕이나 욕망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도 하지 않는다. 바울의 요점은 아내가 먼저 주님께 충성을 다하고 그다음으로 남편에게 충성하라는 것이다. 아내의 독립성이 남편에게 종속되어서는 안 되며, 남편이 아내의 양심 역할을 해서도 안된다.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은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보여준다(엡 5:25). 남편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신실해야 한다. 그는 아내의 최선의 유익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이 이익은 서로 일치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사랑은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엡 5:33)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게 만든다. 건강한 기독교 결혼관계는 서로 상의하고 숙고하며, 부부로서 함께 결정을 내리는 상호성을 특징으로 한다. 때로는 온 가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릴 때 자녀들을 논의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할 수 있지만, 그때 부모는 결코 자녀 앞에서 다투어서는 안 된다.
(이어서)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도 부부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 성경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은 그 결정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한 아내가 남편의 판단에 순응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모든 경우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남편은 자신이 아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조언을 받아들였을 때 그들이 행복했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부부가 한마음으로 더 많이 협력할수록 결혼 생활은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Q) 어떻게 하면 배우자가 남편 혹은 아내를 존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꺼이 순종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 영감의 교훈
가정에서 남편의 역할- “남편과 아버지는 가정의 머리이다. 아내는 그에게 사랑과 동정을 바라며,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구한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녀들은 어머니의 자녀임과 동시에 아버지의 자녀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녀들의 행복에 어머니와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과 그분의 말씀의 교훈으로 지배를 받음으로 자녀들의 발길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재림신도의 가정, 211)
3월 16일 월 부모와 자녀
Q) 우리 다 지금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를 다니는 그리스도인들이잖아요. 어떻게 이 교단안에 발을 들이게 됐고 또 신앙을 하게 됐는지 말을 한번 해볼까요?
대부분의 경우에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저도 그렇고. 자 그럼 본문 말씀 읽어드립니다!
- 본문말씀 골 3:20-21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부모와 자녀와 관련된 말씀이 저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부모에게도 자녀를 노엽게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네요.
<교과본문>
본문은 (이어서)부분부터 누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다 교회에 다닐 때, 한쪽 부모만 출석하는 것보다 더 높은 비율로 자녀들이 교회에 남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 놀라운 것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가 꾸준히 교회에 출석할 때 더 많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교회에 남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자녀의 영성 형성에 있어서 아버지의 역할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 아버지들이 자신의 역할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Q) 부모님의 신앙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중학생 때는 이런 생각도 해봤던 것 같아요. 아빠는 교회에 헌금은 많이 내는데 왜 나 치킨은 한번도 안사주지? 그리고 교회에서는 좋은 사람인데, 왜 우리한테는 짜증내지?
제가 고등학생 때였나? 이제 퇴근하고 아니 하교하고 축구를 보려고 하는데 TV화면에 A4용지로 뭐라고 적힌거에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재림신도의 가정은 어쩌고 하는 글이었어요. 엘렌화잇의 글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말씀을 읽다가 감동을 받고 거룩한 결심을 갖고 TV를 안보겠다고 결심하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누나와 저를 앉히더니 그러셨어요. ~~이래서 TV는 보면 안되겠다고.
일주일 뒤에, 하교하고 왔는데 아버지께서 누어서 TV를 보고 계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조금 웃긴 에피소드이고 저는 근데 뭐 학생때는 아 우리아빠 뭐야 아싸 축구볼 수 있다 생각했는데 그때는... 지금와서보면 그런 작은 노력들이도 실천하는 것이 자녀들에게 영향이 무조건 있다고 생각을 해요.
또 아버지가 그런말씀도 종종하셨어요. 나는 찬희와 시온이 너희한테 다른건 아니고 ‘신앙’을 물려주고싶다.
그래서 ‘신앙’의 가치가 뭐길래?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조금 생각이 나서 나누고 싶었어요. 영감의 글 볼까요?
- 영감의 교훈
부모와 자녀를 위한 법― “이 규칙은부모에게는모든 억압을, 자녀들에게는 모든 불순종을 금하고 있다. 주님은 사랑과 긍휼과 진리로 충만하신 분이시다. 그의 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며 자녀와 부모들은 이 법을 순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와 자녀들의 생애를 규제하는 규칙은 무한하신 사랑의 소유자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당신의 법을 가정에서 집행하는 부모들과 이 법을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임할 것이다”(재림신도의 가정, 310).
3월 17일 화요일 직업관계
- 골 3:22-25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3)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요약>
로마 제국에는 하인이나기능인뿐 아니라 교사나 의사와 같은 전문 직종에종사하는 사람들까지 노예의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읽은 성경절에서 바울은 ‘종’들을 당시 일반적인 가정의 일을 돌보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있는 직장과도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야기나누기
그런데, 22절에 보면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고 또 오직 주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하라고 권면하고는 있는데...
여기서 순종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휘파쿠에테’ (ψπαKOÚE't E)를 사용했어요.
이 단어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뜻과 의미가 같게 ‘강제성이 있는 순종’이거든요.
직장에서 이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여기서 드는 의문이나 다른 현실이 있다면 한번 이야기 나눠볼까요?
그러니까 직장에는 관계, 업무,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공간이어서 과연 성경의 이 이야기가 적용될 수 있는지 생각을 한번 나눠볼까요?
Q) 직장 상사가 불합리한 일을 업무지시를 하거나, 부당하게 대우한다면?
- 23절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
정말 영혼까지 끌어올려 성실하게 행하라는 말씀
비록 종의 신분으혹 행하는일조차도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처럼 하지 말고하나님께 하는 것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이아니라 주님께 대한 것이다.
- 24절
‘유업’ 이다. 비울은 이미 골로새 교인들을위해서 준비된 영원한유업에 대해 언급하였다(1-4절 ;1 :5, 12, 27). 그러나 이 상은 그들을 양자로 삼아 주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따라서이런 유업에 대해 속하신 자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며,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종들이 섬기는 주이시다.
우리의 진정한 주인은 그리스도.
- 25절
주인도 불의를 행하지 말라고 권고
우리가 윗사람이나 사장이 됐을 때도 마찬가지.
- 본문말씀
골로새서 3:18–4:6
주께 하듯 하라
Q) 복종은 어떤?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Q) 모질게 구는 것에도 순종해야 하는가?
25절이 그 대답이 되는가. 즉, 불의한자는 불의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다만, 나는 순종해야 하는 것인가
Q)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3)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 골로새서 4장
제 4 장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1)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Q) 우리는?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2)세월을 아끼라
Q) 여기서 말하는 외인은?
6 너희 말을 항상3)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성경 > 골로새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강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 (0) | 2026.03.24 |
|---|---|
| 1강 예수님은 탁월하심 (1) | 2026.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