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
- 기억절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 3:14)
- 도입질문
가장 최근에 하늘나라를 생각했던 날이 언제인가요? 왜 하늘나라를 떠올렸죠?
- 학습목표
* 깨닫기: 더 높고 순결한 새 생명의 특성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마음에서만 솟아날 수 있다.
* 느끼기: 우리가 더 고상한 생애를 살 수 있는 이유는 더 높은 왕국의 시민이기 때문이다.
* 행하기: 새 생명을 받았지만 여전히 위협이 있기에 위의 것을 찾으며 땅의 것을 죽여야 한다
<서론>
골로새서 3장은 바울이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본 원리 애 대햐 언급하는내용으로 펼쳐집니다.
- 결론
오늘 교과를 정리합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본 원리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은 반드시 생활 속에서 씨앗이 뿌려지고 자란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생활안에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 생활을 외면하거나 생활과 무관한 신앙은 올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
- 기도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삶에서 열매맺는 그리스도인
3월 8일 일요일 하늘을 향한 마음
Q) 요즘 나의 최고 관심사는 무엇인가?
- 골3:1-4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 교과본문
산 정상에서는 우리를 둘러싼 광활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태고부터 산은 하나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기 위해 사람들이 찾던 곳이다(시 121:1, 2 참조). 사람이 만든 인공산 지구라트도 이교도들이 신들과 만나기 위해 비슷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흥미롭게도 아브람이 떠나도록 명령을 받았던 우르성에는 땅끝에서도 보일만큼 거대한 지구라트가 있었다. 하지만 그저 조금 더 높이 올라간다고 해서 영적인 면에서 하늘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오직 은혜의 기적, 곧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부활하는 것(침례로 상징됨, 골 2:12, 13)을 통해서만 하늘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골로새서 3장이 시작부터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위에 있는 것, 곧 하늘에 있는 것인 “위의 것,” “그리스도께서...앉아 계”신 곳,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그와 함께 영광 중에”(골 3:1-4)와 같은 표현을 주목하라. 물론,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겉보기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고 죽었다가 살아난 경우가 없는데, 어떻게 사람이 정말로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을까?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않은 육신의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그러나 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마음을 받았기에 죄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이 진정한 실체가 된다. 찬미가 369장의 가사처럼 그분이 살아 계심을 어떻게 알 수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내 속에 살아계심을 나 밝히 믿”는다고 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이것을 명령하는 이유는 우리의 영적인 삶이 항상 새롭게 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고후 4:16 참조)
(이어서) 우리는 실제로 떨어져 나갈 수 있고, 멸망할 수 있다. 이 땅의 삶 속에서 우리는 유혹으로부터 결코 안전하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위의 것을 찾”(골 3:1)기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안전하게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골 3:3)어졌지만, 그 생명이 살아 있음은 결코 감추어질 수 없으며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 요약
네. 우리가 읽은 교과몬문과 성경절에 ‘위의 것’을 바울은 이미 ‘하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위의 것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거룩한 곳에 있는 소망을 뜻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미 골로새 교인들은 하늘을 맛보고 참여하고 있는데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하늘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고 권고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하늘을 계속 바라볼 수 있는 것이냐 그것은
히브리서 12:2-3절에 나와있 듯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면 되는 겁니다
Q) 세상에 속한 우리,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까?
- 영감의 교훈
죽일 것과 살릴 것- “그대는 자아에 대하여는죽음을경험해야 하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 자아는 고려되지 않아야 한다. 교만, 자아 사랑, 이기심, 탐욕, 탐심, 세상에 대한 애착, 증오, 의심, 질투, 악한 추측, 이 모든 것은 굴복되고 영원히 포기되어야 한다”(교회증언 1권, 705)
-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의 죄가 해결될 수 없음을 알 때 정말 궁극의 비참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절대로 그 죄를 자신이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되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라는 분이 그것을 해결해주셨다? 나 대신 죽으셨다라는 것을 마음으로 온전히 느끼게 될 때 ‘거듭남’이 시작이 되는겁니다. 즉, 거듭남은 사람이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품게되는 겁니다.
- 오래된 복음 성가 중 하늘소망이라는 찬양의 가사에 이게 잘 나와 있어요.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 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 엘렌 화잇도 “거듭남이란 오늘날 보기드문 진귀한 경험이다”라고 했다.
3월 9일 월요일 세속성을 끝내라
Q) 나에게 가장 어려운 시험은 무엇이 있나?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감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유혹이 되는 것?
*일요일에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집중해야할 ‘하늘’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한다면 월요일에서는 하지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말을 하고 있어요.
- 본문말씀 골3:5-6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1)진노가 임하느니라
5절의 모든 부정적인 단어들이 다 ‘욕망’에 관한 건데요.
*음란 포르네이아 = 타락한 성적 욕망
*부정 아카다르시아 = 더러운 욕망
*사욕 파도스 = 욕정
*악한 정욕 갈만 = 욕망
*탐심=욕망
그래서 정리하면 음란, 부정, 사욕 등은 성적인 욕망에 관한 표현 / 악한 정욕 역시 성적 욕망을 향한 욕망입니다.
- 정리하면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땅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욕망’을 성적 욕망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 그렇다면, 왜 바울은 많은 욕망 중 ‘성적 욕망’을 특히 강조하고 이것을 죽이라고까지 말을 할까요?
- 그것은 구약성경에서 ‘거듭남’을 경험한 사람들일지라도 이 유혹에서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는 경우가 가장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거듭났음에도 성적 욕망에 대해서 참지 못하고 굴복한 사람들이 혹시 누가 있을까요?
- 다윗, 솔로몬, 삼손(성령 충만했는데 정욕의 노예), 야곱의 아들들, 르우벤, 하나님의 거듭났던 백성들도 미디안 여인들로 인한 성적 시험에 모두가 패배하고 만다.
- 하나님을 믿고 거듭났고 성령 충만했던 사람일지라도 가장 강력한 패배의 원인이 곧 ‘성적유혹’이었다. 근데, 유일하게 여기서 승리한 인물이 있는데 누군지 아세요? 요셉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런 승리가 드문겁니다.
<교과분몬>
2번째 문단
우리가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을지라도, 우리의 “지체” 곧, 우리 몸과 마음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유혹들도 죽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명령과 관련해 두 가지를 깨달아야 한다. 첫째, 골로새서 3:1에서 바울이 사용한 헬라어 형태는 우리가 실제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음을 전제 한다. 둘째, 골로새서 3:5의 명령은 앞에서 말한 그 사실의 결과(“그러므로”)이다. 우리가 땅의 것들(음행, 부정, 정욕, 악한 욕망, 탐욕 등)을 죽일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 받았고, 이런 것을 마음과 삶에서 제거할 수 있는 그분의 영적 생명과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골로새서 3:6에 기록된 “하나님의 진노”라는 헬라어 표현이 정확히 같은 형태로 성경에서 다시 등장하는 유일한 구절은 로마서 1:18이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그들의 악한 길에 그대로 두셨기에, 그분의 진노는 “불순종의 자녀들에게”(골 3:6, 흠정역) 임한다(계 6:16, 17 참조). 로마서 1:18에서 바울은 “경건치 않음과 불의”를 언급하며, ‘더러움’(골 3:5과 동일한 헬라어)을 “마음의 정욕대로 ... 몸을 서로 욕되게 하”(롬 1:24)는 자들로 매우 구체적으로 연결한다
(이어서) 그들은 어떻게 자기 몸을 서로 욕되게 하였는가? 첫째, 그들은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았고, 둘째, “마음의 정욕대로”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롬 1:26, 27)였다.
- 영감의 글
버릴 것과 나타내야 할 것- “골로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귀중한 공과들, 즉 구주를 옳게 대표하는 사람의 생애에서 볼 수 있는 목적의 단일성과 목표의 고상함을 보여 주는 교훈으로 가득 차 있다. 신자는 하늘 가는 길을 향하여 전진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발을 좁은 길에서 떠나게 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매일의 생애에서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사도행적, 477).
- 기도
기도와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며 노력하지만 어느새나타나는 땅의 속성들과 씨름하고 투쟁하는 우리를 불쌍히 보옵소서. 어려운 가운데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모습을 따라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3월 10일 화요일 지식에서 새로워짐
Q) 내 삶에서 ‘새로운 경험’이 있거나 ‘새로 산 물건’이 있다면 나눠볼까요?
- 본문말씀 골3:7-10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인들 너희가 거듭나기 전에는 악 가운데 행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희가 이런것들을 벗어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을 버려야 하고
악의를 버리고 여기서 악의는 남이 잘되지 못하게 하려는 마음
그리고 비방은 모두 알 것이고
부끄러운 말은 뭘까요? 네. 음담패설이나 욕설을 말한다고 합니다.
10절의 ‘새 사람’을 입었다는 의미는 ‘거듭났다’라는표현이다.
<교과내용>
3번째 문단부터
바울이 “새 사람”과 대비하여 “옛 사람”을 언급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롬 6:6, 엡 4:22-24 참조). 바울이 이같은 옛 것에서 새 것으로의 변화를 표현하는 데 사용한 동사들은 마치 낡고 더러운 옷을 벗고 새 흰 옷을 입는 것(슥 3:4 참조)을 연상하게 한다. 이와 같은 옛 것과 새 것의 구별은 옛 언약과 새 언약에 대해서도 이루어지는데, 각각 율법의 외적인 자구와, 성령으로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특징지어진다(고후 3:4-18)
(이어서) 이러한 은유들은 바울이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이라고 부르는 회심과 그 결과를 묘사한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신(골 1:15)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골 3:10)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얻으므로 우리는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고후 3:18)른다. 이 변화는 우리가 모든 민족적, 지리적, 사회적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골 3:11), 이는 우리가 더 높은 왕국의 시민이기 때문이다.
- 추가설명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본절은 새사람을 입은그리스도인에 대한 설명이다. 새롭게 하심을 받는자의 모델로 언급된 ‘창조하신 자의 형상’ 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창 1:26)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첫 사람 아담은 그리스도인들이 버 려야만 하는‘옛사람’ 이기 때문이다(Bruce , 0' Brien). 그러므로본절의 ‘창조하신 자’ 는 분명히 하나님을 의미한다.또한 바울은 그리스도7}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하고 있다(1:1 5;롬 8:29;고전 15 :49;고후 4:4;벌 2:6). 둘째 사람, 곧 첫 아담이 옛 피조물의 머리가 되었던 것처 럼 새 피조물의 머리가 되시는 마지막 아담으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은 철저하게 성경적이다.따라서 이것을증명하는자료를성경의 전승밖에서
찾야서는안 된다. 구약성경과성경 후기 시대의 유대주의 (postbiblical Judaism) 에서는 앞으로 올 시대가 새 피조물로 묘사되고 있는데 (W. D. Davies, Pauland Rabbinic judaism), 그 시대에는 (옛 시대에서처럼) 새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한이 ‘인자 같은 이’ 에게 주어졌다(단 7:13) 신약 성경에서 ‘인자 같은 이’(one like a son of man)는 예수와 동일시되고 있다(막 13:26;14:62; 계 1:13).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예수를둘째 아담으로 적극적으로표현하고 있다. 이것은복음서와 히브리서와 요한계시록에서 그리스도를둘째 아담으혹 명시하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Bruce).따라서 ‘창조함을 받은 새 사람’ 은 각 성도가 새로운인간, 곧 새로운 피조물의 한 구성원으로 중생하는순간 되어지는 새로운 인격적 존재(고후 5:17;갈 6:15;4:24)를가리키며, ‘장조하신자의 형상’ 이란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념이 사람을 재창조하셨음을 시사한다(0 Brien). 한편 ‘새롭게 하심을 받는’ 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나카이누메논’ (civαKatvOÚμEVOV)은 현재 시상으로 새롭게 되어가는 과정이 계속적으로 반복됨을 나타낸다. 즉 새사람을 입은 그리스도인은 부단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그리스도를 닮아 가며 새로워지게 되는 것이다(Lohse).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지속적으로 새로워져야 하논 목적은 ‘지식에 이르게 하기 위함’ 이다(Carson).
새사람이 획득한 ‘지식’ 은 이론상의 지식이거나 자연적지식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와의 연합한 생활에서 흘러 나오는 신앙적 지식, 곧 영적 통찰이다(VanLeeuwen). 이 지식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받을 수있는 영적 통찰이다(Hodge). 중생함으로써 새사람을 입기 이전의 골로새 교인틀의 지식은 이러한 참된 지식에 비하면 왜곡되고 불완전한 것이었다. 요컨대 새사람이 획득한 지식은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인식하논 능력으로(1 :9) , 인간이 갈망할 수 있는 최고의 지식이다. 따라서 새사람은 이 지식을 통하여 창조자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 ‘옛 사람’ 이라고 계속 언급이 돼서 더 설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사도바울은 옛 사람이라는 표현과 ‘새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옛 사람은 뭘까요? 네 아담입니다. 그리고 새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인간이었지만 아담은 인류 최초의 죄를 범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은 죄 없이 승리한 사람이었죠.
그래서 바울은 우리는 아담의 타락한 본성을 이어받은 존재이기에 ‘옛 사람’을 버려야 한다고 말을 하고 예수그리스도이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다른 서신들에서 보면 ‘예수님’을 둘째 아담으로 표현하곤 하는겁니다.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지식
여기서 지식이라는 단어가 조금 의아한데요. 이 지식은 이론상의 지식이나 자연상의 지식이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한 생활에서 흘러나오는 지식이자 영적 통찰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지식은 오직 성령의 여사로만 받을 수 있는 지식이고
특히, 거듭나기 전의 골로새 교인들이 갖고 있던 지식은 세상적인 지식이고 이론적인 지식이었다고 한다면 새 사람을 입은 그들은 사람이 갈망할 수 있는 최고의 지식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식을 통해 더더욱 새로워진다는 의미.
- 영감의 교훈
변화를 이룸- “‘너희는유혹의욕심을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한때 그들은 부패하고, 타락하고, 육적인 정욕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들은 세속적 마취제에 의해 중독되고, 사탄의 간계로 인해 눈이 멀고, 당혹감을 느끼고, 속임 당하였다. 이제 그들은 예수 안에 있는 진리로가르침을받았으므로,생애와품성에결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교회증언 5권, 172
3월 11일 수요일 새 생명의 특성
Q) 최근에 불친절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어떻게 대했나요?
- 본문 골3: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Q) 긍휼 -
자비 -
겸손 – 12절에서 다른 단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비슷한데 / ‘겸손’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겸손이 무슨 뜻일까요? 새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섬기는 자세, 또 타인을 섬기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온유 – 또 온유 역시도 마찬가지. 온유는 이래도 응 저래도 응 이런 것이 아니라 / 예수님의 모습 중 자신을 해하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인내하고 사랑으로 보는 모습. 우리가 지난 주 묵상한대로 예수님을 배신한 베드로를 경멸의 눈이 아닌 온유의 모습으로 바라봐주신 예수님은 정말 최고의 온유한 사람이시죠. 보복하지 않는 정신
오래참음 -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사도 바울이 골로새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는 하나님앞에서 그들을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함이었어요. 그래서 14절에서 ‘사랑’이 온전하게 매는 띠라는 것은 이들에게 있어 ‘사랑’을 통해서만 온전함으로 인도된다는 의미.
- 교과 몬문
2번째 단락
바울이 언급한 여덟 가지 자질은 꽤나 긴 목록이다.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서로 용납하며 피차 용서하는 것,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골 3:12-14)을 더해야 한다. 이것들은 오직 그리스도와 연합된 마음에서만 솟아날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그분의 성품과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셨는지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골 3:13). 사랑은 “온전하게 매는 띠”(골 3:14)이다. 우리를 그분께 묶어주고 다른 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다(요일 4:11, 12). 이러한 자질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우리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첫째,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 자비, 친절, 용서를 베푸는 것은 우리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복이 된다.
(이어서) 이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것을 이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개 우리에게 같은 방식으로 친절하게 반응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받는다(마 5:7, 마 6:14). 두 번째, 보다 더 중요한 점은,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도록 격려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영혼을 둘러싼 그 어떤 영향력도 이기심 없는 생애의 감화력만큼 강력하지 않다. 복음을 위한 가장 강력한 논증은 사랑을 실천하고 또 사랑받을 만한 그리스도인이다”(치료봉사, 470).
- 영감의 교훈
창조주의 형상을 본받아야- “그들은자기들이창조주의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본받아야 할 분이 된다는 사상을 감명 깊이 이해해야 한다. 구원의 지식을 알려 주고 생애와 품성을 하나님의 모습과 일치시켜 줄 교육에 가장 열렬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진정으로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의사랑과 황금의 실처럼 생애에 짜여져 있는 영혼의 순결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도달해야 할 높이는 아직껏 충분히이해되지 않고 있다”(교회증언 6권, 127)
3월 12일 목요일 새 삶을 사는 것
- 본문말씀 골3:15-17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부르며2)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5절 – 평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신 평강 /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 헬라어 브라뷰에토 = 지배하다, 통제하다, 결정하다의 의미로
그리스도인들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예수님의 평강으로 통제해야함을 의미한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 =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셨으니 당연히 감사해야 하고 또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는
우리에게 평강을 갖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감사는 서로의 관계를 지켜주고 상호간의 평강도 지속될 수 있게 도와준다.
16절 – 그리스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하신 모든 말씀도 맞고 또 예수님에 관한 모든 말씀을 의미한다.
17절 -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 한국인이 외국에서 뭐 올림픽에서 선수로 메달을 따면 한국 전체가 주목을 받고 또 비매너 행위를 해도 한국 전체가 이제 욕을 먹거나 그렇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환경에든지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모든 일에 ‘예수님의 이름이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생활해야한다는 의미
3월 13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의 성령께서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실 때, 회개한 영혼에게서 새 노래가 터져 나온다. 이는 자신의 경험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고, 자신의 허물과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회개하였고 인류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나타냈다. 그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롬 5:1)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했다고 해서 자기를 위해 성취된 일에 만족하며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영적인 왕국에 들어가고자 결심한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본성의 모든 능력과 정욕이 어둠의 왕국 세력의 지원을 받아 자신을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그는 날마다 헌신을 새롭게 하고,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 옛 습관들, 악으로 기울어지는 유전적 기질은 언제나 지배권을 쥐려고 분투할 것이다. 이것들에 대항하여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경계하며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능력을 간구해야 한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더 높고, 더 순결하며, 더 고상한 생애의 능력이다. 세상은 우리의 생각을 너무 많이 차지하며 그에 비해 하늘나라는 매우 작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이상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어떤 것에도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도덕적·영적 완전이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약속되어 있다. 예수님은 능력의 근원이시요 생명의 샘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전능한 하늘의 대리자를 움직이고 계신다. 매 발걸음마다 우리는 그분의 살아 계신 능력과 연결된다“(사도행적 476-478)
- 본문말씀 골로새서 3장 1-17
제 3 장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Q)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겠지?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Q) 땅에서 사는데 땅의 것을 어떻게 생각 안한단 말이지?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1)진노가 임하느니라
Q) 여기서 진노는?
7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Q) 여기서 말하는
분함 -
노여움 -
악의 -
비방 -
부끄러운 말 -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Q) 지식 -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 스구디아인 은 흑해 북쪽 지역에 거주하던 고대의 기마 민족(스키타이인)을 뜻합니다. 당시 가장 야만적이고 교육받지 못한 민족으로 여겨졌으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야인, 유대인, 할례자 등과 차별 없이 동등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언급됩니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Q) 긍휼 -
자비 -
겸손 -
온유 -
오래참음 -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1만 데나리온의 비유: 오재호 목사님 설명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부르며2)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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