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 행위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법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
2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Q. 여호와의 증거란?
3.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않고 주의 도를 행하는 도다
Q. 여기서 '저희'는 누구일까?
4. 주꼐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Q. 근실히의 의미는?
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하나님의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않구나. 하나님앞에도 그렇겠지? 하나님앞에 완전히 부끄럽지 않을 사람은 없을 건데 내가 성실하게 지킨다면 최소한 덜 부끄럽지않을까싶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이라면.. 죄와 의를 판단하는 그 판단이실까?
8.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사람이 율례를 지킬 수 없을텐데 어떤 의미일까? 이 사람도 그것을 알았을텐데 무엇을 의도했는지 궁금하다. 결심일까?
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갈 때 그 말씀에 따라 행실을 가져가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스도인 청년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행실을 삼가는 사람이다.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2. 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율례를 문자적으로 모르지 않았을 터, 어떤 것을 가르쳐달라고 했을까? 왜 이런 율례를 주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달라고했을까?
13. 주의 입이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Q. 규례의 의미는?
14.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그리스도인이 재물을 즐거워해도 된다는 말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재물을 받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일까
16. 하나님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무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한다. 이 율례가 속박이 아니요 즐거움이 되려면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주셨는지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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