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하늘에 있는 시민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Q) 어려운 일이 닥칠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곤 합니까? 평안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습니까?
- 학습목표
깨닫기: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임을 기억하고 부활과 영생으로 새롭게 하실 약속에 굳게 서야 한다.
느끼기: 세상의 어려움과 염려 속에도 주님 뜻대로 기도할 때 평안과 돌보심을 경험할 수 있다.행하기: 십자가 앞에서 구주가 필요한 죄인으로서 좋은 모본을 따르며 무엇에든 하늘의 덕목을 생각한다
2월 8일 일요일 본보기
Q) 나에게 최고의 본보기, 롤모델이 되는 사람은?
지금 밀라노에서 2026 동계올림픽이 한창인데, 17살 고등학생이신 최가온 선수가 스노우 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땄음. * 하프 파이프 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파이프의 반이다 즉, 원통 파이프를 반으로 자르면 U자 모양이 되는데 거기서 스노우보드로 프리스타일을 펼치는 종목.
그런데, 최가온 선수가 우승을 해서 주목도 많이 받았는데 눈길이 가던 사람이 바로 클로이 킴이라는 사람이었다.
왜 눈길이 갔냐면, 최가온 선수가 결승에서 1-2차 모두 실수를 해서 넘어졌는데 한 선수가 와서 막 안아주고 같이 위로해줬는데 그 선수가 클로이 킴이었어요.
그런데, 클로이 킴이라는 선수는 해당종목의 전설이라서 이전 연속 2개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사람입니다.
근데,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이 확정이됐는데 이 이상한 사람이 최가온 선수한테 가서 자기 일처럼 정말 좋아하는겁니다. 이러기가 쉽지 않은데요.
두 사람의 관계는 10년전에 시작됐다. 2017년에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둘이 만났고 클로이 킴 선수와 그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최가온 선수를 건너오게 해서 팀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최가온 선수의 우상이자, 롤모델이 ‘클로이 킴’이라는 선수였던겁니다.
클로이킴은 인터뷰에서 “최가온 선수가 너무 자랑스럽다. 스포츠는 결국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길을 열어주는 과정”이라고 인터뷰 했다.
좋은 본보기의 사례 / 사도바울은 이제 본보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합니다.
- 본문말씀 빌3:17-19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정리>
사도바울은 이제 빌립보 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너희는 예수그리스도의 속죄 사업을 왜곡하고 참 자유가 아닌 방종을 일삼는 자들 즉, 십자가의 원수처럼 행하는 사람들 말고 ‘나’를 본 받으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본 받는 대상에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언급하고 있는 바울입니다.
교과에도 바울이 나쁜 본보기가 아닌 좋은 본보기에 집중하라고 나와있어요.
- 영감의 교훈 (이해가 안감)
십자가의 원수가 된 자들- “그는 애정의 비단실로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된 자들과 연결시켜 둠으로써 사람들을 자기편이 되게 한다. 그 결합의 관계가 부모, 자식, 부부, 사회 등 어느 관계이든지 그 결과는 동일하다.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은 양심을 지배하기 위하여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그들의 지배 아래 들어간 사람들은 의무에 대한 자기의 확신을 따라 행할 만한 충분한 용기와 독립심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각 시대의 대쟁투, 597)
2월 9일 주안에서 굳게 서라
Q) 한국 말고 다른나라에 살고 싶은 적이 있나요? 진짜 사는거
- 본문말씀 빌3:20-21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요약>
이번주 교과 제목이 하늘 시민권인데, 이 말을 직접 언급한 사람이 바로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의 낮은 몸 즉,
육체적으로 연약해 고난과 욕망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몸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예수님처럼영적이고 하늘에 속한 영화롭고도 신비한 몸처럼 될 것이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사도바울은 아까 읽은 ‘십자가의 원수’처럼 ‘땅의 일’을 생각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며 살라고 하는겁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에.
<교과내용>
빌립보서 3:20, 21을 읽어보라.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시민권”이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가?“땅의 일을 생각하”며 배를 자기 신으로 삼는 십자가의 원수들(빌 3:19)과 달리, 그리스도인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의 통치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바울은 병들고 쇠퇴하며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낮은 몸”(빌 3:21)이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과 같이 변화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 다음 구절은 영광스러운 상태를 어떻게 묘사하는가? 건너뛰고 그 다음 단락만 읽어주세요.
결국 예수님을 통해 “마지막 원수”인 죽음이 멸망받을 것이다(고전 15:26). 이것이 바로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며,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궁극적인 약속이다. 예수님은 단지 사망이 끝나는 것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몸, 곧 “영광의 몸”(빌 3:21)을 약속하신다.
<요약>
네 사도바울은 예수님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은 단지 사망이 끝이 아니요, 영광의 몸이 약속돼 있다고 하는겁니다.
- 영감의 교훈
하늘 시민권의 증거- “오늘날 하나님백성이라고공언하는 이들은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세상은 그들이 특별한 백성이라는 사실을 어떻게추론할수 있을까?그들은하늘에시민권이있다는 데 대하여어떤 증거를제시하는가?그들의방종하고안일을 좋아하는 행동은 그리스도의 품성을 잘못 나타낸다. 그들이 당신의 품성을 잘못 나타냈음을 시인하심 없이 그분은 세상 앞에서 어떤 두드러진 방법으로도 그들을 영화롭게 하실 수 없으셨다”(교회증언 5권, 188)
2월 10일 화요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본문말씀 빌 4:4-7
((((((빌립보서 4장
1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내가유오디아를 권하고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설명>
사도바울은 지금 로마 감독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마지막으로 권고하고 있는겁니다. 바울이 처음 언급합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교회의 첫 덕목으로서 기뻐하라는 걸 말하고 잇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물음을 분명 빌립보 교인들이 갖고 있었을 겁니다. 바울 당신 로마 감옥에 갇혀 있고 우리 교회도 지금 분쟁이 있고 한데 뭘 기뻐해?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한번더 강조해서 기뻐하라고 말을 하는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의 기뻐하라는 권고는 단순 호소가 아니라 우리가 기뻐하기 위해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함을 말하고 있어요.그래서 그는 그냥 기뻐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고 있어요. 우리가 주 안에 있을 때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사도바울처럼 기뻐할 수 있다.
사도바울은 사는 것도 그리스도라고 말을 했을 정도로 항상 ‘주안에서’ 살아가려고 했던 사람.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은혜의 보좌 앞으로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 자체로 기뻐했다.
우리가 힘들 때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는 어디에 있더라도 기도와 간구를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가 계신 곳에 계시기 때문에.
그 사실 자체로 우리는 기뻐할 수 있는겁니다.
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6절 보시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했어요. 원문을 번역하면 더 강력한 표현이 쓰였는데요. ‘염려를 중단하라’고 했어요.
즉, 걱정하거나 초조해 하거나 불필요한 관심을 꼳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간구로 그 일이 가능하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여기서 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감사함’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고 하고 있어요.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간에 하나님께서 일을 하고 계씨기에 우리는 모든 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겁니다.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교과 전체 읽기>
빌립보서 4:4-7을 읽어보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는가?연합이 필요함(빌 4:1-3)을 다시 한 번 언급한 후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빌 4:4-7)는 주제로 넘어간다. 갑자기 나타났던 것처럼 결국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마는 그런 일들로 우리는 얼마나 자주 스트레스를 받아왔는가? 예수께서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강조하신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마 6:25-34, 마 10:19 참조). 베드로 역시 우리에게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길 수 있다고 상기시키는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벧전 5:7, 흠정역). 사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문제들은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소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어야 한다(마 24:33, 눅 21:28, 약 5:8 참조).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빌 4:6, 7). 분명히 우리는 기도가 이루어지기 전에 응답받았다고 믿고 행동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감사함으로”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간구”(deēsis, 데시스, 헬라어)라는 단어가 추가된 것은 상황이 극도로 절박하고 긴급함을 나타낸다(눅 1:13, 빌 1:19, 딤전 5:5, 약 5:16 참조). 우리의 기도는 여전히 “요청”이지만, “그의 뜻대로”(요일 5:14) 구하는 한 우리의 간구가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요청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확신하며 쉼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시편 29:11, 이사야 9:6, 누가복음 2:14, 요한복음 14:27, 고린도전서 14:33은 하나님의 평안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넓혀 주는가
(이어서) 하나님의 평안은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평안은 구주 예수님을(롬 5:1, 롬 6:23) 통해 영생의 선물을 받았다는 확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 평안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며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빌 4:7, 흠정역)다. 여기서 헬라어 ‘누스’(nous, 생각)의 사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평안은 이성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요약>
예수님과 우물가로 나왔던 여인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세상적으로 죄가 많고 마음의 행복 없이 살아가는 여인에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했어요.
“세상이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 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 마르지 아니하리라”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것을 추구하고 바라게 된다고 했을 때, 그것을 비록 얻을지라도 만족과 평안이 절대로 있을 수 없고 또또 새로운 것을 바라게 되고 그 끝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 세상을 추구하는길은 결국 세상의 종이 되게 하는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가서 우리가 은혜의 샘물을 먹고 경험하게 된다면 이 것이 너무나 값지고 맛이 있어서 세상과는 다른 행복을 느끼고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행복이 너무 좋아서 계속 더 하나님을 찾아가게 되는 선순환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 영감의 교훈
주 안에서 기뻐하라- “다시 나는 말한다. 주 안에서기뻐하라. 그분 안에서 쉬라. 그대는 그분의 능력이 필요하며, 이 능력을 소유할 수가 있다. 확고하고, 씩씩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라. 그대는 판단하는 데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굳게 붙들어라. 그분은 지혜이시다. 그분은 빛이시다. 그분은 능력이시다. 그분은 그대에게 피곤한 땅에서 큰 바위와 같으시다. 그분의 그늘 아래 쉬라. 그대는 지혜가 필요하며, 예수께서 그것을 그대에게 주실 것이다”(교회증언 8권, 130)
2월 11일 수요일 이것들을 생각하라
- 본문말씀 빌4:8-9
8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1)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교과 함께 읽기>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평강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빌 4:7)킬 것이다. 우리 내면의 삶은 보호가 필요하다. 흥미롭게도 빌립보서 4:7은 하나님의 평안과 관련해 군사적 비유를 사용한다. 헬라어 동사 프루레오(phroureō)는 침략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방어군 부대를 의미한다(고후 11:32; 행 9:24 참조). 내적 평강의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측면은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빌립보서 4:8, 9을 읽어보라. 이 구절은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권고하는가?바울은 빌립보서 4:8, 9을 “무엇에든지”라는 표현과 여섯 가지 덕목으로 시작하며, 각 덕목을 간단히 요약한 뒤 자신을 본받으라고 격려한다. 문화적 경계를 초월하는 바울의 마지막 권면은 미덕과 본보기를 동시에 강조하는 빌립보의 그리스-로마적 바탕에 잘 들어맞는다. 흥미로운 점은, 초점이 성경의 미덕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울이 그리스의 네 가지 기본 덕목(지혜, 정의, 절제, 용기)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서 분명하게 알 수 있다.1. 참되며– 예수님(“내가 진실로 이르노니”)과 신약 전체가 자주 강조하는 성경의 기본 미덕인 진리가 제일 먼저 등장하는 것은 분명 바울이 의도한 것이다(행 26:25, 롬 1:18, 고전 13:6, 고후 4:2, 엡 4:15, 딤전 3:15, 약 1:18, 벧전 1:22, 요일 2:21 참조). 2. 경건하며– 여기 사용된헬라어단어는개인적인미덕을가리킨다(딤전3:8, 11; 딛 2:2에서 경건함으로 사용한 용례와 비교).3. 옳으며- 이 덕목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품으로 정의된다(빌 1:7의 용례 참조).4. 정결하며- 하나님의 의롭게 하시는 믿음으로 받은 의에서 흘러나오는 생각과 행동(요일 3:3 참조). 5. 사랑할 만하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심미적 아름다움
(이어서) 6. 칭찬할 만하며-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은혜로운”바울은 이 덕목들 중 어떤 것에도 이교적 의미가 부여되지 않도록 두 가지 추가 조건을 제시한다.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빌 4:8) 우리는 이러한 하늘의 덕목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 다음, 모든 의심과 잠재적 오해를 없애기 위해, 바울은 우리에게 자신의 본을 통해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실천할(빌 4:9) 것을 요청한다.
- 영감의 교훈
완전한 순종에 완전한 쉼이 있음- “그리스도의말씀을 믿고 전적으로 예수의 보호하심에 영혼을 맡기고 또 그의 명령하심에 생애를 맡기는 자들은 평강과 평온함을 얻을 것이다. 예수께서 당신의 임재로서 그들을 기쁘게 하실 때에는 세상의 아무것도 그들을 슬프게 하지 못한다. 완전한 순종에는 완전한 쉼이 있다. ... 우리의 생애가 복잡해 보일지 모르나 슬기로우신 대명장께 자신을 맡긴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이 될 생애와 품성의 본을 만들어 주실 것이다”(시대의 소망, 331
2월 12일 목요일 자족의 비결
* 본문말씀 빌4:10-13, 19
빌립보 사람들의 선물
10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처할 줄 아는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2)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교과내용>
빌립보서 4:10-13, 19을 읽어보라. 바울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어떤 비결을 알려주고 있는가?극한 상황(굶주림, 질병, 부상, 상실)이 닥치면, 사람은 정말 중요한 것들을 되돌아보고 평소에 당연하게 여기던 축복을 다시 살펴보기 시작한다. 우리가 “비천에 처할”(빌 4:12) 때, “궁핍”할 때, 또는 가난한 가운데 있을 때, 바로 그때 믿음이 자라난다. 반대로 우리가 “풍족”(새번역)할 때 그것이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음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잠 23:5 참조). 욥과 바울이 상기시켜 주듯이, 우리는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왔으며, 무덤으로 갈 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욥 1:21, 딤전 6:7). 다음 성경의 약속들을 주목하라. •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마태복음 6:32-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베드로전서 5:7- “너희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그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그중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는 말씀은 정말 놀랍다. 아마도 우리 중 누구도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도움과 힘을 구하는 어떤 요청일지라도 우리는 그분의 뜻을 따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그분의 뜻에 맞는 것조차 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야고보서 4:2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구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영감의 교훈
성령의 지혜와 판단이 요구됨 - “모든 그리스도교 목사들이배워야할 중대한교훈은그들이유익을끼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합당하게 자기의 노력을 적용시키는것이다. 친절, 인내, 결단, 확고함이 모두 필요하나 이것들을 신중히 분별하여 행사하여야 한다. 여러 가지 다른 환경과 상태 아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계급의 사람들을 현명하게 다루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계몽되고성화 된 지혜와판단이요구되는사업이다”(사도행적, 385)
2월 13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은혜의 공급을 받는 사람만이 매일의 필요에 알맞는 권능과 그 권능을 사용할 능력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특별한 영적 권능을 부어 주심으로 영혼 구원 사업에 기적적으로 적합하게 될 미래의 어떤 때를 고대하는 대신, 날마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그분께서 자신을 당신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드시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날마다 손이 닿는 곳에 있는 봉사의 기회를 발전시킨다. 날마다 그들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가정에서 일할 때나 공적인 유익을 위해 일할 때나 어디에 있던지 주님을 증거한다. 그리스도께서도 지상 생애 동안 날마다 필요되는 은혜를 새롭게 공급받기 위하여 하늘 아버지께 간구하셨다는 사실과 또 하나님과의 이 교제를 통해 그분이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굳세게 하고 축복하셨음을 아는 것은 헌신한 일꾼에게 귀중한 위안이 된다.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는 모든 일꾼은 하나님께서 무르익은 땅의 추수를 위해 당신의 교회에 약속하신 능력을 받아 사용할 준비가 될 것이다”(사도행적, 55).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것을 위해 준비해 두셨다.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모든 것을 공급할 수 있는 보물 창고를 가지고 계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주실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분을 신뢰하지 않는가? 그분은 당신의 계명을 충실하게 순종하는 조건으로 자녀들에게 귀한 약속을 주셨다. 그가 제거할 수 없는 짐은 없고, 그가 흩지 못할 어둠은 없으며, 그가 능력으로 바꾸지 못할 연약함은 없고 그가 잠잠하게 할 수 없는 두려움이 없으며, 그가 인도하고 인정하지 못할 고귀한 소망은 없다.우리는 자신을 바라보지 말 것이다. 우리 자신의 불완전함에 대하여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들을 정복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될 것이다”(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224)
끝 인사
21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22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2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있을지어다
- 결론
실망스러운 세상의 통치 체계에 소망을 둘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며 우리에게는 엄청난 특권과 책임이 주어졌다. 우리는 부활과 영생으로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할 하늘 시민권의 약속에 굳게 서야 한다. 세상에서 근심, 염려가 있지만 주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돌보심을 믿고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바울은 십자가 앞에서 구주가 필요한 죄인으로서 미덕과 본보기를 강조하는 가운데 좋은 모본을 따르며 무슨 일에든지 하늘의 덕목들을 생각하라고 권면한다
기도: 마음과 생각을 지키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지 못하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약속하신 말씀 기억하고 살아가는 우리들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성경 > 빌립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강 그리스도인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야 한다 (0) | 2026.03.26 |
|---|---|
| 3강 연합하기 위해서는 겸손해야함 (1) | 2026.03.25 |
| 2강 감사하고 기도해야하는 이유 (1) | 2026.03.24 |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19절 - 빌립보서 1장 30절 (1) | 2026.0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