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그전에 이것 모르면 후회합니다

자동차|2026. 4. 15. 16:32
반응형

그야말로 고유가 시대입니다. 정부에서 유가 지원금을 준다고는 하지만 작금의 상황에서 내연기관 차주분들은 경제적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어요. 저도 내연기관차를 탔을 때는 장거리 운행을 했던 터라 한달 100만원 가량을 주유비 및 톨비로 지출했던 기억이 있어요. 만약, 지금의 가격이었다면 생각만해도 휘청휘청합니다. 

아무래도, 저와 같은 경험을 겪거나 지금의 고유가 시기에 느끼는 부담으로 인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저는 2025년 9월에 전기차를 구매했습니다. 저도 구매당시, 전기차는 기아와 현대 중 어떤 것으로 할지, 테슬라도 너무 예뻐보이는데 이건 어떤지... 주니퍼 모델 Y 너무 예쁘다. 폴스타 너는 또 왜이리 예쁘니 이렇게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나중에는 모델은 골랐는데 이제는 색깔 고민에 옵션고민에 정말 사기도전에 진이 다 빠졌어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우리는 전기차 구매를 결심했다면 신경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3가지 정도 있습니다.

  • 충전 환경 확보
  • 주행 패턴 확인
  • 최소 5년 이상 운행 계획


1. 우리집 또는 회사에 (혹은 집 혹은 회사 도보 3분거리) 전기차 충전소가 있는가

이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기차는 충전을 해야 가는 자동차입니다. 겨울철에는 주행거리도 많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구매전 확인해야할 사항이 바로 '충전소 설치 여부'입니다. 집에 꼭 전기차 충전소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없다면 회사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없다면 도보 3분거리에는 있는지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왜 도보 3분 거리인가? 충전실시 후 회사로 가거나 집으로 이동할 때 도보로 이동해야하고 길지않은 거리가 3분이라고 생가갛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는 휴대폰처럼 하루에 어느정도 잘 사용하고 부족한 양을 충전하는 것을 습관화 해야합니다. 그래야 갑작스런 장거리 주행 때 빛을 발휘할 수 있어요.


2. 주행패턴을 확인하자

전기차 구매전 주행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톨게이트도 많이 이용하고 장거리를 이용한다면 저는 전기차를 강력추천합니다. 물론, 롱레인지로요. 저는 25년 9월 중순 전기차 구매했는데 현재기준으로 25,000km를 탔습니다. 정말 많이 탔죠? 그만큼 저의 운전거리가 상당히 길었는데요. 이렇게, 저처럼 장거리 주행을 하시는분들에게는 전기차가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전기차는 동급 내연기관차 대비 1-2천만원 가량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주행패턴을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좋겠네요.

 

3.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중 고민이라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고유가시대에 하이브리드냐 아니면 전기차냐입니다. 이를 위한 합리적인 계산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 자신의 현재 1년 주행거리를 계산합니다
  • 그리고 통행비도 계산합니다.
  • 적어도 5년정도 새 차량 구입시 탄다고 생각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탔을 때의 해당 주행거리를 주행했을 떄의 유가 + 통행비와 전기차로 충전하면서 통행료를 지불하고 다녔을 때를 비교합니다.

아마, 전기차가 차량 가격에서 1-2천만원정도 비싸지만 5년정도라고 하면 따라잡힌다고 계산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산 후 저는 전기차를 구매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진정한 승자라고 합니다!

전기차 보조금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전기차 보조금 꿀팁은 보조금이 소진된다면 당해에는 보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https://ev.or.kr/nportal/main.do

 

ev.or.kr

 

반응형

댓글()